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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론' 비록 .. 몬스터지만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싶다.."

제 1편 슬라임의 모험

"에헤헤.. 오늘도 슬라임굴로 놀러가볼까 킬킬.. "

내친구가 보인다.. 오늘도 쳐맞고있다..

"우악 살려주셈 형님드라 ㅜ ㅜ "

그러자. . 어떤형님이 말하셨다

"에있 씨x 얼굴봐서 봐준다"

그러자 내친구가 긴장이 풀렸는지.. 미x말을 하고말았다

"가는길에 장템 떨궈주세영"

나는 생각했다

'슬라임이 장템이 왜필요하지..??'

하지만 그떄 그 무서운 형님들이 다시 내친구를 조온나 패는것이다

나는 조온나 무서워서 가많히 짱박혀서 보고있었다

그러자 내친구가 나를 봤다

"야 론 나좀 살려주셈~~"

이런.. 그 무서운 형님들한테도 들켰다

어떤형님이 말했다

"뭐야 이놈은 야 너 몇살이야"

나는 순간 간이 콩알만해지고 가슴이 철렁 가라앉았다

"아..아호..ㅂ 살인데여.."

그형님이 내가 귀여웠는지 나를 한대 떄려주고는 그냥 갔다..

"짜식"

순간 기분이 더러웠다..

난 내친구중에 젤 렙이높은 72짜리 프리스트를 불렀다

그 프리는 지금 로묘퀘 하고있다고 못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67짜리 클레를 불렀다(왜난 다 친구들이법사지 ?)

클레는 바로달려왔다

클레릭의 이름은 '션'이다

"션 저 간나들이 날 떄리고갔어"

그러자 션이 나를보며 엄청 웃었다

나는또 기분이 더러웠다.

"뭘 쪼x 씨x"

그렇다.. 난  9살이다 하지만 욕쟁이인 것이다

그러자 17살인 션은 조온나 크게 웃었다

션은 저넘들은 쪼렙이라고 하고 걱정 말라고 했다.

나는 저놈들 인기도나 내리라고 했지만 션은 인기도가 아깝다고 했다.

알고보니 그 무서운형님들의 정체는 렙 10대 로그였다..

난 무진장 낚인것이다

내친구는 션이 무서워서 떨고 있었다

아.. 내친구는 '렌'이다(이름하나 뭐찌네)

나는 슬라임굴로 직행했다

내 친구들이 내옆에있는 션을 보고 기겁했지만 내가 괜찮다고하니 풀렸다

그떄 !!  갑자기 어떤 렙 9짜리 법사가 **우볼을 쓰며 내친구들을 갈구고 있는 중이였다

난순간 '야마'가 돌았다

션이 거기가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 무개념법사는

"자리"

라고만 하지 말을 씹었다

그때 그 법사는 나에게 **우볼을 갈겼다

나는 22의 피해를 입었다 매니매니 아팠다.

내남은체는 28 ..   한방만 더맞으면 뻗을 기세다..

한번더 맞았다

다행이 26의 피해를 입었지만 극심한 현기증에 두통까지 느껴졌다

나는

'아 이제 나는 죽구나..'

하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그법사가 나를 **우볼로 갈겼다

등장한놈

뚱신a : 만든이

론 : 주인공

렌 : 주인공의 친구

션 : 주인공의 친구

그외..

무서운 형님1 : 레벨 : 13

무서운 형님2 : 레벨 : 11

무서운 형님3 : 레벨 : 18

ㄴ 그나마 젤높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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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에서 이어집니다.....

P.S : 제가 이름을 1글자로 짓는것은 !!

제가 머리가 쫌 나빠서요 못외운다는(?) ㅋㅋ ㅋㅋ 이해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