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임』백색의 건 마스터 4.
#4. 백색의 건 마스터
4. 또다른세계.
여러분은 이전 이야기를 보와서 아시겠지만, 크롬웰은 게임세계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의 비밀이 감춰줘있는 검은 팔찌가 울리기 시작하며 샤리엘의 캐릭터는 다른세계로 빨려들게됩니다.
실제의 세계로 또 다른 세계로 캐릭터의 몸에 영혼만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이계이동!
갑작스럽게 커다란 울림소리가 들려와 당황한 크롬웰이 눈을 뜨려할때 갑작스러운 환한빛에 두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가 눈을 떳을 때
"와!"
태양이 떠오르고 있으며 크롬웰의 눈 앞에 황금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물론, 햇빛에 그런 것이겠지만,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보기는 크롬웰으로서는 처음이었다.
그가 짧은 감탄사를 네뱉자, 바람이 불어왔다.
"맙소사! 이곳이 정말 게임세계야.?"
크롬웰은 아름다운 경치에 넋을 잃었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소리를 지르며 혼잣말을 했다.
그때였다.
"꺄아아악!"
"!"
아무리 들어도 이 것은 여성의 비명소리! 크롬웰은 여동생이 있는 당당한 오빠(?)!
꼭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었다. 뭐, 아닐지언정 크롬웰도 역시 남자였다.
그리고, 크롬웰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여유롭게 달려나갔다.
"남자는~ 어려도 늑대! ~크면 슈퍼 늑대! 무지 늙어도 울트라 슈퍼 늑대~ 라네~!"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잊은 것일까.?
크롬웰이 하는 말은 사실이었지만, 자신도 남자였다. 이것은 모든 남자를 욕(?)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크롬웰. 자신도 포함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게임세계의 온이유도 잊어버리고, 첫번째 그의 명칭 '늑대'라는 명예로운(?)이름을 얻기위해 실소를 터뜨리며 달려나갔다.
to be continued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3,4장은 노래를 넣지 않았습니다.
바보에게 바보가-박명수
출처-또아린
-많이 수정했습니다.;;; 솔직히 아니지만요. 전부 뒤로 되서 열심히(?) 쓴 것 사라졌습니다. 결국 4장만 내용이 바뀌네요.^^; 그렇지만 내용이 이렇게 바뀌어... 비슷무리하다는... 오해는 안받을 것입니다. 아마도요! 흑.,
최꾸릉내
2009.12.12
2화가 조금 비슷한거같네요 저두 달빛좋아해용 ㅎㅎ 그런데 4화 부터 달라지는거 같네요 기대합니당 ^^ 추천꾹
괴도법사키드
2008.06.24
Sko썬콜님 감사합니다. ^^ 제가 밑에 댓글에 썼지만, 다른 소설과 비슷하다는 분의 애기를 듣고, 수정하였습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Sko썬콜
2008.06.23
쩐다 와~~~~ 멌졈ㅊ 그쵸여러분 우와
괴도법사키드
2008.06.22
내용은 다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슷하다면 ...? 방식이나 초반에 주인공이 사용하는 것이 목검이랄까요.? 제가 지금 달빛조각사 11권을 보고 있기에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제생각과 유사하신 분이신시라... 뭐, 흡사한 부분이 생각외로 많더군요. 밑에 댓글처럼 곳 수정하겠습니다. 에후~ 수정하여 내용이 약간 달라지겠지만, 이해해주십시오. 초보메플작가-키드
괴도법사키드
2008.06.22
내가쫌멋혀z님 감사합니다. 으음.? 아, 달빛조각사라면! 제가 좋와하는 2번째(게임)소설중 하나죠. 으음... 저도 다른 게임 소설들중 달빛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최대한 다르게 써봤는 데. 아무레도 유사한 모양이군요. 크흠. ; 다르게 써보거나, 아니면 최대한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빛은 꾀 인기있는 것이라 팬(?)분들이 보면 저를 죽일지도 모르니
내가쫌멋혀z
2008.06.22
악플은절대아니나.. 이내용 달빛조각사랑 매우 흡사하군요.. 머그래도 .. 메이플을 토대로 한 내용이라.. 재밋게 보구갑니다~
괴도법사키드
2008.06.22
백설류크님 감사합니다. ^^ 아앗! 눈치 채셨군요.!(아마도...) 백설님도 건필하세요.!
백설류크
2008.06.22
전편에 댓글로 크롬웰이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냐고 물어보셨죠?대충 짐작은 갑니다.재미있게 읽고 댓글 달고 추천하고 갑니다.열심히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