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Maple Stule의 샤리엘 13.[2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추천수6

본 유저수177

작성 시간2008.06.15

Maple Stule의 샤리엘 13.[2기]

 

 

 

 

 

 

[13장] 샤리엘의 정신세계의 모험 (3)

 

 

 

                                   세계수의 증손주(?)  -...맞나?

 

 

 

 

 

거대하고 푸른빛을 네뿜는

신비로운 나무는 오직

딸 아이만을 가지네.

 

 

 

세상이 둘로 갈라지자,

자신의 딸역시 두 개의 몸으로

갈라져, 각 세상으로 스며드네.

 

 

푸른 색의 나무의 정신을

가진 딸 아이는 또 다시 딸을

낳네.

 

 

또 다른 세계로 이동된 외손

녀는 놀랍게도 남자 아이를

낳네.

 

은빛머리카락의 남자 아이는

자신의 힘을 깨닫게 되니.

 

반 신의 힘을 가지게

되리니.

 

 

 

%(1)

 

 

 

 

 

시냇물이 흘러 네려오는 '산맥'을 향해 올라가고 있는 샤리엘 위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앗! 저 아이. 저기있네."

"으음. 저아이도 해줘야 하나."

"호호. 갈리언 나는 힘든데..."

"... 네 마누라님. 플라이!"

 

 

 

이 목소리는 분명 갈리언과 니엘린의 목소리였다. 그들은 하늘을 날며 자신을 따라온 것이었다.

 

 

그들의 목적지도 자신과 같은 곳이였을까.? 라고 생각한 샤리엘의 몸은 어느세 하늘에 떠있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 ..."
"헤엣.? 혹시 하늘날으는 마법 처음보는 거야.?"

"마누라님. 집중하는 중이예요.~ 조용히..."

"뭐라고 했어.? 앙?"

 

 

 

마치 깡패를 연상시키는 니엘린의 태도에 갈리언은 또 다시 그 끔찍한 고통을 느끼기 두려워 말끝을 흐리며 조용히 마법에 집중하며 시냇물을 따라 천천히 산맥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은 말 없이 시냇물을 따라 날아가자, 거대한 동굴이 모습이 보였다.

 

 

 

"갈리언~ 나는 보물챙겨올테니.~ 알지.?"

"... 힘없는 제가 어찌 마누라님의 말을 거역하겠나이까.? 목숨을 받쳐 드래곤과 한바탕 난리를 치고 있겠습니다."

"호호~ 좋와 좋와~ "

 

 

 

쪽!

 

 

갈리언의 왼쪽 볼에 '뽀뽀'(?)를 하는 니엘린의 모습에 샤리엘은 그녀의 나이를 생각하자 소름이 끼쳐왔고, 갈리언은 두 손을 떨고 있었다.

 

 

갈리언역시 '할멈'의 뽀뽀따위는 매우 싫은 듯 싶었다.

 

 

거대한 동굴 입구에 도착한 우리는 천천히 들어갔다.

 

 

 

"갈리언~"

"... 저기요. 마누라님 자신도 마법사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곳 드래곤과 싸워야할 남편을 위해..."

 

 

 

'죽여 버린다.'라는 듯한 그녀의 업그레이드된 눈빛에 갈리언은 말끝을 흐리며 중얼거렸다.

 

 

 

"너무하네. 정말, 파이어 볼트."

 

 

 

머리 크기만한 붉은색의 화염구가 갈리언의 왼 손에 나타났다. 그빛에 어둡던 동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 샤갈니(샤리엘,갈리언,니엘린)일행은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니엘린 말했다.

 

 

 

"갈리언... 그러고 보니 이놈의 드래곤은 지동굴 지킬 함정이나, 가디언같은 것이 없네."

"니엘린 마누라님 이세상에는 특이한 인간과 몬스터들이 있듯이 특이한 드래곤도 있는 법이예요. 그리고, 아까 그... 난장이들이 미치광이 블랙 드래곤이라고 했잖아요. 하하."

"... ..."

 

 

 

동굴안으로 5분정도 들어오자, 이 동굴안에 무지하게 넓은 공터가 있었다.

 

 

 

"... 갈리언 이것봐봐."

"?"

"?"

 

 

 

무엇인가 궁금하던 샤리엘과 갈리언은 니엘린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검은 색의 거대한 지렁이(?)'가 있었다.

 

 

 

"... 이동굴에는 드래곤이 아니라 검은 색의 거대한 지렁이가 있었던 거였어.?"

"... 속은 건가.?"

"... ..."

 

 

 

갈리언은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귀찮다는 듯 파이어 볼트를 그'검은 색의 거대한 지렁이'를 향해 던졌고, 이 지렁이가 약간 꿈틀 거렸다.

 

 

그리고, 약간의 정적이 흐르자, 엄청난 포효가 들려왔다.

 

 

 

-[크와아아아!]

"헉!"

 

 

 

엄청난 포효에 놀란 샤갈니(샤리엘, 갈리언, 니엘린)일행은 자신의 모든 마법을 투척(?)하기 시작헀다. 아, 물론 샤리엘은 아무 마법도 쓰지 않았다.

 

 

 

"파이어 ㅇ-ㅐ 로우!(fire Arrow)"

 

 

 

파이어볼트의 강화마법으로 불꽃의 화살을 만들어넨 불꽃의 화살은 포효가 들려온 곳으로 쏘아져 나갔다.

 

 

쾅!

 

 

 

"대체 뭐야! 파이어 월!(Fire Wall)"

 

 

지금까지 마법을 쓰지않고 있던 니엘린이 '파이어 월'이라 외치자, 거대한 불의 벽이 생성되며 거대하고 웅장한 동굴의 모습이 완전히 보이기 시작했고, '검은 색의 거대한 지렁이'이의 정체역시 알 수 있었다.

 

 

이 샤갈니일행은 동시에 외쳤다.

 

 

 

"블랙 드래곤!"

 

 

 

파이어 월로 인해 약간의 데미지를 입은 듯 인상을 찌푸린 블랙 드래곤의 얼굴이 보였다.

 

 

거대하고, 난폭하게 보이며, 거대한 검은 색의 가죽과 날개는 정말 이 드래곤이 블랙 드래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드래곤의 특징이라면 임신한 아줌마마냥 배가 통통하다는 것(?)정도였다.

 

 

 

-[감히! 인간따위가! 죽어라.!]

"... 갈리언씨~ 저 드래곤씨가 지금 뭐하는 걸까요.?"

"마누라님 소름끼쳐요. 제가 보기에는 브. 레. 스를 네뿜으려는 것 같은 데요.?"

"호호. 소름끼치다니요. 아, 브. 레. 스라고요. 어쩌죠.?"

"도망가거나, 막아야 겠죠.?"

 

 

 

그들의 말을 들은 샤리엘은 브레스라는 처음듣는 용어에 당황했으나, 저 드래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자, 대충 눈치 챌수 있었다.

 

 

용이나 드래곤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입에서 불을 뿜는 다는 것이다.

 

 

아니면 그냥 소리질르는 '포효'거나 말이다.

 

 

갈리언은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에어 실드(Air Shild)! 에어 실드! 에어 실드!"

 

 

 

갈리언은 바람의 방패를 생성시키며 30여개의 방패를 겹칠 수 있었다 옆에 있는 니엘린역시 30여개의 방패를 겹치고 있었다.

 

 

쿠와아아아!

 

 

블랙 드래곤의 입에서 검은 색의 화염이 뿜어져 나왔고, 동시에 갈리언이 외쳤다.

 

 

 

"블리자드!(Blizzard)"

 

 

 

눈보라를 포함한 혹한의 폭풍을 일으키며 5미터에 이르는 범위가 모두 얼음의 대지로 변하기 시작했다.

 

 

샤리엘은 자신이 알고있던 블리자드 마법과는 달라 당황했으나, 위력만큼은 자신이 알고있던 블리자드를 능가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확실히 굉장하나, 드래곤의 브레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는 듯검은 색의 화염은 빠르게 에어 실드가 30여개로 겹쳐진 샤갈니일행으로 다가왔다.

 

 

콰앙!

 

 

엄청난 폭음과 함께 샤갈니(샤리엘, 갈리언, 니엘린)은 좌우로 튕겨져 나갔다. 인간들이 아직 살아있는 듯 싶자, 블랙 드래곤의 눈알은 완전히 뒤집혀 지며 분노하듯 발을 쿵쾅거리며 이를 갈았다.

 

 

으득!

 

                                                                             

                                                                                      

                                                                             -14장[2기]에서 계속... 

 

 

 

 

 

 

-^^ 14장[2기]부터 노래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하아~ 오늘은 놀랍게도 하루에 두편이나 올렸다는 뿌듯~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Lv.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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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5

    백설류크님 감사합니다. 흐윽 걱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백설님도 소설 많이 써주세요.~!(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아, 물론 눈팅할때도 있긴하지만요.)^^

  • 캐릭터 아이콘백설류크 2008.06.15

    지금 확인 하네요.재미있어요~키드님 앞으로 아프지(충격먹으지)마시고 재미있는 소설 만이만이 써주세요~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5

    배신의카이님 감사합니다. ^^

  • 캐릭터 아이콘배신의카이 2008.06.15

    하핫. 재 이야기보다 훨씬 기네요....키드님 충고해주신것은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갈께요.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5

    별토벤님 감사합니다.^^

  • 캐릭터 아이콘별토벤 2008.06.15

    역시 재밌어요 ㅇ_ㅇ 짱받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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