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Maple Stule의 샤리엘 11.[2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추천수6

본 유저수238

작성 시간2008.06.14

Maple Stule의 샤리엘 1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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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샤리엘의 정신세계의 모험 (1)

 

          

 

 

                               그림자

 

                               

                                                       

 

     붉은 빛이 무서워

     뒤로 숨네.

 

 

     환한 빛을 가려줄

     누군가의 어둠으로

     다가가네.

 

 

     어둠의 세계에만 있을

     우리는 …

     환한 빛에는 없을

     우리는  …

      

 

      오직 빛을 가려줄

      누군가의 어둠만을 

      의지할지어다.

 

 

 

%(1)

 

샤리엘이 빛을 향해 다가갈수록 그빛은 강렬해졌고, 빛에 의해 어둠에 가려졌던 숲이 모습을 들어넸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주류를 이루었고, 붉은 열매와 푸른 열매를 맺고있는 연녹빛의 신비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처음보는 주류의 고목나무들도 있었다.

 

 

 

"아!"

 

 

 

샤리엘이 그런 숲 속의 풍경을 바라보며 짧은 감탄사를 네뱉고는 다시금 나무들 사이로 빛이 이어지고 있는 길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너무 조용해 샤리엘은 못들었지만, 숲 속에서 신비스러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라라라랄~ 어여쁜 소년이 라라~ 빛을 향해 길을 걷네. 라랄~은빛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빛은 없고, 어둠만이 존재할 그곳을 향해 미소지은 체~ 걷기시작하네~ 라라랄~"

 

 

 

마치 장난스런 요정같은 느낌을 풍기는 여성의 목소리가 조용해지자, 샤리엘이 사라진 숲은 다시금 어둠이 몰려오며 고요해졌다.

 

 

 

%(2)

 

 

 

숲 속을 빠져나온 샤리엘의 앞에는 가로 세로가 10미터에 이룰 것 같은 웅장하고 거대한  문이 가로 막고 있었고, 이문 주변으로 수 많은 횃불이 원형을 이루며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문의 양쪽으로 마치 악마의 형태를 하고 있는 2개의 석상이 양쪽으로 세워져 있었다.

 

 

이때, 샤리엘이 지나온 숲 속에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음! 이쯤이었던 것 같은데."

"... ...?"

 

 

 


갑작스런 소리에 고개를 돌린 샤리엘은 '어둠의 숲'에서 나온 남성의 얼굴과 마주쳤다. 하얀 백발과 노란 별로 장식되어 있는 푸른색의 고깔모자와 1미터는 되어보이는 그의 기다란 하얀 수염과 2미터는 되어보일 그의 키에 딱맞는 고목 나무 지팡이는 이 노인이 마법사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듯 했다.

 

 

샤리엘도 이노인의 모습에 마법사가 생각났는 지, 자신도 모르게 노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마법사.?"

"... ...?"

"... ..."

"으음.? 호오~ 자세히 보니. 요정은 아니고, 그렇다고 폴리모프한 드래곤도 아니렸다.? 그런데, 이런 소년이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것이지.?"

 

 

 

마법사라 추정되는 노인은 고민에 빠진 듯 숲의 입구에 있는 거대한 나무에 기대어 앉아 왼손으로 총(가위바위보 할때 가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총')형태를 만들며 턱을 괴며 폼을 잡았다.

 

 

 

"풋!"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샤리엘은 실소를 터뜨렸고, 무언가 생각하던 노인은 샤리엘의 웃음 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풀며 앉은 체로 샤리엘을 바라보았다.

 

 

이때 숲 속에서 다시금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빌어먹을 영감탱이가! 감히 나를 두고 먼저 출발하다니. 보기만 해봐라! 이 씹어도 시원찮을 갈리온 영감탱이!"

 

 

 

으드득

 

 

목소리로 보와서는 여성이었으나, 어쩐지 심기가 불편한 듯했다. 이가는 소리가 정말 섬뜩했고, 이 목소리와 이가는 소리에 나무에 앉아 있던 노인은 얼굴이 백지장마냥 하얗게 변해버렸다.

 

 

마치 '허억! 깜빡했구나.'라는 표정이었다.

 

 

이유야 어쨌든 샤리엘은 저노인의 이름이 갈리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샤리엘은 한심한 나머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숲 속의 입구에서 나오는 '할머니'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높은 나이의 할아버지보고, 친근한(?) 말을 하고 있는 여성의 목소리로 보와서는 분명 '할머니'라 생각한 샤리엘은 '할머니'가 나올 입구를 바라보았다.

 

 

 

"!"

 

 

 

숲 속에서 나온이는 다름아닌 아름다운 은발에 커다란 붉은 리본을 하고 있으며, 마치 사슴의 눈망울 마냥 커다랗고 아름다운 에메랄드의 색을 지닌 눈과 160cm의 키를 지닌 여성이었다.

 

 

그녀는 샤리엘을 바라보고는 커다란 눈망울이 더커져서는 미소지은체 제빠르게 다가가 껴않으며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너무 귀여워!"

"... ..."

 

 

 

그녀는 샤리엘을 껴않으기도 하고, 두 볼을 꼬집고는 갑작스럽게 두 손으로 자신의 볼을 만지며 또 다시 비명을 질렀다.

 

 

 

"꺄아~ 이리로 봐도 저리로 봐도 귀엽다~!"

"... ..."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갈리온의 짜증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참나, 늙어 주책나갔구만. 늙어빠진 할멈 주제에... 아직도 미. 소. 년. 을 좋아라 비명이나 지르다니. 즛즛"

"... ..."

 

 

 

섬뜩!

 

 

그 똘망똘망하던 그녀의 눈빛이 어느세 섬뜩하리만큼 가늘게 변하며 갈리온의 목소리가 들려온 그곳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는 이를 갈았다.

 

 

으득!

 

 

 

"허억!"

 

 

깜짝놀란 갈리온은 그녀의 눈빛을 외면이라도 하듯 나무 쪽으로 얼굴을 돌리며 등 줄기에 식은 땀을 흘리며 변명비슷무리한 것을 말했다.

 

 

 

"하하. 니엘린 당신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이 늙어 주책나갔다니. 내가 그만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말았구먼. 하하. 이나이가 되면 뭐, 노망도 들고 그렇지..."

 

 

 

어느세 그녀는 나무 앞으로 다가가 갈리온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고, 지금도 많은 식은 땀이 이번에는 마치 폭포수(?)마냥 흘러네리기 시작했다. (아, 땀이 저리도 나오니. 물 부족 현상으로 빈혈(?)이 일어날 듯 보인다.)

 

 

 

"헤에~ 우리 잘나신 갈리온 영감탱이 아니셔요.?"

"허억!"

 

 

 

니엘린이라 불리는 그녀는 갈리온의 양 쪽 볼을 잡아 땡기며 이리저리 움직이자, 갈리온은 마치 돼지멱따는 소리를 질렀다.

 

 

 

"꾸에에엑~! 커헉. 지... 진정 하세요. 마누라~니...임."

 

 

 

퍼억!

 

 

 

"커헉!"

 

 

 

니엘리은 갈리온의 배를 정확하게 가격하고는 괴로워 배를 움켜쥔 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듯 미소지었고, 그모습을 보며 샤리엘은 소름이 끼쳐오는 것을 느꼈다.

 

 

 

"으음. 아, 그러고 보니. 갈리온. 저 미소년은 어디서 데리고 온거야.?"

"헉헉! 마누라님! 저는 몰라요. 여기 있었어요."

 

 

 

너무나 불쌍해서 동정심까지 느껴지는 갈리온은 처음만났을 때의 신비스러운 느낌은 사라지고, 아내에게 권력(?)을 빼앗긴 불쌍하고 평범하며 애처로워 보일정도의 남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응.? 그러고 보니... 저분은 노인이고 저여성분은 아무리 많이 쳐도... 20대에 중반인데. 혹시!'

 

 

 

혹시나, 저 노인의 나이를 따져볼때 나이어린 여자애들과 결혼하는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샤리엘은 불쌍하고, 애처로워보이는 갈리온과 거리를 멀리했다.

 

 

갑작스런 샤리엘의 태도에 마누라에게 매일같이 구박과 몽둥이 찜질(?)비슷 무리한 것을 당하는 갈리온은 눈치는 이미 극(?)에 달해있어. 샤리엘의 태도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놈아! 네놈이 무슨 생각은 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 **영감이 아니야! 저여편네가 지금 드래곤마냥 폴리모프한 것이지. 네놈은 마법도 모르냐!"

"에엣! 지금 드래곤마냥 이라고 했어?!  그 임신한 아줌마마냥 뚱뚱한 드래곤에게 나를 비유한 거야.? 당신 죽고 싶어?!"

"허억! 마누라님 농담이었어요. 살려주세요. 흐흑"

"... ..."

 

 

 

두 무릎을 꿇은 체 두 손을 싹싹비는 애처로운 갈리온의 얼굴을 바라보던 샤리엘은 다시금 거대한 문을 바라보았고, 또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보니 문 입구에 금빛으로 빛나는 마법진을 발견할 수 있었다. 룬(달)의 문자로 보이는 이것은 샤리엘이 책에서 읽은 것과 같았다.

 

 

금빛에 일렁이는 마법진을 향해 다가간 샤리엘은 나지막히 한숨을 네쉬며 말했다.

 

 

 

"에후~ 이런 금으로 이렇게 거대한 마법진을 그리다니. 이것 그린사람은 돈이 남아도나 보네."

"... ..."

"허. 나의 구두쇠 마누라가 먼저 그것을 봤으면 말했을 것같은 대사를 말하다니. 저꼬마도 대단하구먼."

 

 

 

퍼억!

 

 

 

"컥!"

 

 

 

또 다시 맞을 짓을 하는 갈리온의 모습에 샤리엘은 다시금 마법진에 그려진 고대 문자로 일클어지는 룬의 문자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예전 헤네시스에 있을 때 고대서적에 대해 좋와하는 샤리엘은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금빛으로 그려진 룬의 문자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 %^$^%$$#%&^&*$%#^%^*%&#^%$*%"

 

 

 

샤리엘이 읽은 말은 이렜다.'빛에 가려진 어둠을 향해 다가가니. 어둠의 화염이 이글거리는 그곳의 문이 열릴지어다.'라는 룬의 문자를 읽자, 주위의 마법진에서 금빛이 강렬해지자, 두 노부부(?)는 제빠르게 마법진안으로 들어왔다.

 

 

마법진의 금빛에 노부부(?)와 샤리엘의 전신을 뒤덮기 시작했고, 근처에 숨어있었는 지. 조그맣고 앙증맞은 요정들이 나타나 금빛에 휩싸인 그들의 주변을 돌기 시작했다.

 

 

초록색의 요정과 노란색의 요정 그리고, 붉은 색의 요정, 갈색의 요정들이 손을 잡고 천천히 돌기 시작하자, 아름다운 빛에 생성되며 금빛과 그빛은 오묘하면서도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넸다. 

 

 

갈리온과 니엘린 부부와 그리고, 샤리엘의 모습이 화려한 빛들과 함께 사라졌다.

 

         

 

 

 

                                                                               -12장(2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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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것보다 열심히 쓴(?) 소설이 사라졌네요.

                제기억력이 너무 낮아... 그나마 생각나는

                      것으로 복구했습니다만...

 

 

                흐윽... 솔직히 길기만 하고, 별로네요.

                  아, 노래 수정했습니다. ^^

 

 

                        아, 맨 위에 있는 '그림자'제가 쓴

                     시인데... 별로인가요.?

 

                             흐윽... 나름대로(생각나는 대로)

                         열심히(... 농담이니.?) ...

 

 

                            쓴 것입니다. ㅜㅜ(뻥~!)...

 

 

 

                       작가의 가벼운 조크(농담)이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p.s 부족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노래 수정 완료!]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Lv.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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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4

    엔루Si님 감사합니다. 커헉! 그렇습니까.? 아무레도 ... 조금 줄여야 겠네요.;;

  • 캐릭터 아이콘엔루Si 2008.06.14

    아, 재미있어요.~ ... 짧다뇨; 무지하게 길은 데요.;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4

    별토벤님 감사합니다. 아앗! 감사합니다. ^^ (칭찬받았다고 들뜨는군.) -켁. ^^ 별토벤님도 건필하세요.

  • 캐릭터 아이콘별토벤 2008.06.14

    키드님 재능있으신거같아요 ㅎㅎㅎ 본받아서 저도 더재밌는 소설쓰겠습니다.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4

    백설류크님 감사합니다. 흐윽. 매우 힘들게 썼습니다. 대작은 아닐지언정 '걸작'은 됐을... 잠자던 중갑자기 생각난 내용이 ㅠㅠ ... 그래도 내용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 쓰게되어 다행입니다.

  • 캐릭터 아이콘백설류크 2008.06.14

    부족하다니 그래도 그 충격을 극복하셔서 다행이예요.며칠동안 못 쓰시면 어쩌나하고 걱정하고 있었답니다.(다음내용이 엄청 궁금했다는)재미있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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