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Maple Stule의 샤리엘 9.[2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추천수6

본 유저수291

작성 시간2008.06.09

Maple Stule의 샤리엘 9.[2기]

 

 

 

 

[9장] 눈을 뜬 죽음의 신사, 샤리엘.

 

 

 

 

리스항구의 지배자라 불리는 리스왕국은 오늘 검은 색 정장을 입은 한 검은 신사에게 몰살당했다.

 

 

이 곳을 습격했던, 몬스터와 그리고, 몬스터와 싸워, 리스왕국의 수도. 리스항구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데, 인간들을 도와주던 이 신사는 갑작스럽게 인간이든 몬스터든 구별없이 모두를 상대하며 싸웠다. 아니... 이것은 '학살'에 가까웠다.

 

 

죽음의 신사가 몬스터나 인간을 죽이면 그들은 모두, 그림자속으로 스며들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들은 그림자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좀비가 되어말이다.

 

 

몬스터 좀비와 인간의 좀비들의 공격력은 보통 그들보다 2배이상 강력했다. 그리고, 죽은 이들은 계속들어났으며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좀비'화 되어 자신들의 동료를 죽여나갔다.

 

 

아직 까지 살아남은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그녀. 레베카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검은 신사'에 의해 공포에 질리며 그늘이 있는 골목에서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검은 신사는 그녀의 '숨결'마저 느끼며 어느세 그녀의 뒤로 다가와 있었다.

 

 

레베카도 느낀 것일까.? 그늘에 의해 가려져 몰랐으나, 뒤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개를 돌리자 뒤에서는 붉은 안광을 네뿜는 '누군가'를 볼 수 있었다.

 

 

 

-[헤헤. 피...]

"꺄아악!"

 

 

 

털썩.

 

 

엉덩방아를 찧은 레베카는 검은 그늘이 있던 곳을 빠져나와 뒤로 살짝 물러섰다. 그러자, 그 그림자도 검은 그늘에서 빠져나왔다.

 

 

 

'뭐... 뭐야.?'

 

 

 

레베카는 그늘에서 나온 것을 보며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 것은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그림자는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마치 '벌레'처럼 다가왔다.

 

 

 

"제발... 제발! 꺼지란 말야! 이괴물아!"

 

 

 

두려움에 의해서 일까.? 공주인 그녀였으나, 자신의 아버지. 리스 크로카의 명을 어기며 밖의 세상을 구경하며, 간단한 욕도 알게 되었다.

 

 

욕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기분 나쁜 말임은 틀림없었다.

 

 

 

-[크큭. 붉은 피...]

 

 

 

샤르륵

 

 

 

검은 그림자에서 검은 정장-옷-을 입고 신사들이 가지고 쓰고다니는 모자와 기다란 지팡이와 반 쪽의 형체만으로 되어있는 우스꽝 스러운'검은 가면'을 쓰고 있는 '검은 신사'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나, 그의 모습은 기다란 은빛머리카락에 의해 신비스럽게 비춰졌다.

 

 

 

"당신은!"

 

 

 


갑작스런 레베카의 '당신은!'은 여러가지의 의미가 들어가 있었다. 놀람과 공포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던 이의 모습이 이리된 궁금증등이 있었다.

 

 

 

"어... 어째서."

 

 

 


이 '검은 신사'의 반쪽 가면의 옆에 보이는 신사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자신을 구해주겠다며 '은빛 기사'를 불러 도와주던 그 '샤리엘'이 이런 공포스럽고 잔인한 모습이 되어 돌아오다니.

 

 

대체 무슨일이 었었던 것일까.?

 

 

 

"... 샤이넬."

 

 

 

흠짓!.

 

 

레베카의 말에 약간 흠짓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검은 신사'샤리엘은 다시금은 정신을 되찾고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러나, 이 갑작스런 마음의 동요를 레베카의 죽음을 상상하자 이년을 빨리 죽여버리고 싶었다.

 

 

이 마음의 동요는 슬픔과 절망이라는 것과 약간의 '사랑'이라는 것을 샤리엘 그 자신은 알고 있을 까.?

 

 

꿈속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매일같이 자신을 부르던 이 건방진 공주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고있는 샤리엘이었다.

 

 

그러나, 그 것은 꿈...

 

 

그리고, 지금의 샤리엘은 정신이 붕괴된 상태였다.

 

 

 

-[키킥. 기대되는 군.]

 

 

 

촤아악!

 

 

검은 신사 샤리엘은 순식간에 레베카의 목을 베어버렸고, 베어진 레베카의 얼굴은 혼란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자신이 사랑하던 이에게 죽어 슬프지는 않지만, 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듯한 모습이랄까.?

 

 

리스 항구 수도를 구축으로 수 많은 돈과 명예(부)를 얻었던 리스 항구의 공주. 리스 레베카 공주는 다른 이들과 마찮가지이나, 그들보다 고통스럽게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하데스[저승]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툭!

 

 

목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검은 신사의 중얼걸리는 소리와 함께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키킥. 아름다워. 붉은 머리카락과 목이 잘려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피분수... ]

 

 

 

넬름.

 

 

떨어지는 피 한 방울을 마시며 달콤한 듯한 샤리엘의 모습과 어느세 밤이 되었는 지 달이 떠 있었다.

 

 

오늘은 수 만의 몬스터와 수 만의 인간들이 죽었다.

 

 

이런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오늘의 '보름달'은 붉은 보름달이 떠있었다.

 

 

 

-[케헤헤! 크하하하하!]

 

 

 

붉은 달을 바라보며 두 손을 벌리며 미친 듯이 웃고있는 샤리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지금 홀로 하늘에 있는 핏빛으로 얼룩져진 붉은 달과 이 끔찍한 '전장(戰長)'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대(大)흑마법사 라이네 뿐이었다.

 

 

 

'미친놈!'

 

 

 

이모습을 보며 욕짙거리를 네뱉은 라이네는 공포에 소름이 끼쳐오는 것을 느끼며 저 '살인귀'가 자신을 볼까 두려워 제빨리 텔레포트-순간이동-를 사용했다.

 

 

스르륵!

 

 

털썩!

 

 

라이네가 텔레포트를 하며 사라지자, 미친듯이 날뛰었던 '검은 신사'는 두 눈을 감으며 쓰러졌다.

 

 

본래의 샤이넬로 돌아온체...

 

 

이제 하늘에서 홀로 남은 '붉은 보름달'은 어느세 아름다운 노란빛을 네뿜는 보름달이 되어 슬픈 운명을 맞고 끔찍한 전장(戰長)에서 홀로 숨을 쉬는 은빛머리카락의 소년을 위로하듯 노란빛을 소년에게 더욱 빛네주었다.

 

 

 

                                                                            -10장[2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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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리엘을 쓰고있는 '메이플 키드(?)작가'일시오다.[죄송...]

아, 위에 것은 가벼운 조크(?)였습니다. 이해해주시길...

 

 

샤리엘의 '외전'을 보신 분은 아시겠죠. 그 외전은 샤리엘의 어릴적 '과거'입니다. 

 

 

이제 내일 새벽이 되면 샤리엘이 깨어나겠군요.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p.s 댓글 없는 것을 보면 어떤 '작가'든 힘을 쓸 수 없답니다. 제발 '댓글'을 달아주세요. 흑.-남자가 울으니... 좀 그렇지만... 쩝.-

 

[추천은 재밌으면 go 부탁드립니다.]

 

-이 것을 올릴때. 댓글과함꼐 글에도 여러가지(?)설명을 넣어습니다만 이 것은 읽어주시는 분들이 이해하시는 것이 더욱 재미있을(?) 듯싶어. 설명글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이 재미있고, 이해하며... 조금 덜(?)잔인하게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꾸벅-인사]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Lv.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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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캐릭터 아이콘괴도법사키드 2008.06.11

    백설류크님 감사합니다.~! ^^

  • 캐릭터 아이콘백설류크 2008.06.10

    재미있어요!제 소설에 댓글 만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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