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대륙유희]-001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월백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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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76

작성 시간2008.05.30

ㅇㅅㅇ.. 안녕하세요; 첫 작으로 써보는데.. 아, 이건 확실히 먼저 써둬야해서;;
이 글은 이 게임과는 무관심한 판타지물입니다~>ㅅ<
제 글이 좀 부족하더라도 많이 봐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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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유희-프롤로그

 

내 이름은 스코티아.
어둠이라는 뜻이 담긴 내 이름이다.
흠흠.. 내가 여기에 나온 이유는 참..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하고자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금부터 얼마전.. 나는 그저 평범하게 마계에서 쉬고 있었는데 어떤 빌어먹을 인간이 나를 소환하는게 아닌가?
나는 아무 의사도 없이 소환되버렸고, 날 소환한 인간은 정말로.. 내가 보았던 인간들 중 참 독특한 인간이었다.
그 인간의 이름은.. 유진.
유진이라는 인간은 소환마법진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마법진에는 틀린것들이 무려 20개나 되었었다.
어떻게... 마신이라는 나, 스코티아를 소환했는지.... 머리가 아파왔다.
내가 그렇게 마신답지 않는건가?
어쨋든, 유진은 나를 보더니 갑자기 불쌍한 표정을 짓고는 나에게 다가와 이 말을 남겼다.
"마족인가보네요. 후훗, 저와 계약을 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원하는 것은 판타지세계에서 지내는거 랍니다."
그 말에 나는 어이가 없었다.
그 하등한 마족도 아닌 내가 그 하등한 마족으로 보였나보다.
나는 열 한명의 마신들 중 서열이 0위로 그 어느 마신이나 마왕보다 강한 존재이지만 이 어린 모습에 약하기만 보인가보다.
어우, 속 터지겠네.. 내 모습이 이래도 내 나이는 어느 마족이나 마왕보다 더 많았다.
아, 그런다고 할아버지라니 뭐라니 그딴 소리를 하지마라.
그 소리를 하는 녀석들은 모조리 죽여버리니깐 크큭.
... 왜 내가 이 이야기까지 갔는지는 몰라도 유진이라는 녀석과 계약을 해버렸고 나와 유진은 그 장소에서 사라져버렸고 판타지 세계로 가버렸다.

아.. 왜 내가 이 녀석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나에겐 아무 이득도 없는 계약을..
나는 굉장히 후회스럽기만 했다.
인간과 계약을 한 것은 너무 오랫만이라서 나도 모르게 아무 조건도 없이 해버렸으니깐 말이다.
그래도.. 유진이라는 녀석이 저러니 저녀석과 계약하길 잘한거 같긴하지만.. 당분간은 유진의 곁에 있어야겠다.
왜냐고? 어떤 빌어먹을 인간이나 몬스터들이 건들어서 쉽게 죽을지도 모르니깐.
나와 계약한 녀석들은 그리 간단히 죽게 내버려두진 않는게 내 성격(?!)이니..
그리고.. 마계에서 나왔으니 오랫만에 기나긴 유희를 하는게 나을 거 같았다.
마계에 있어봤자 시비거는 녀석들도 없고 지루한 시간만 계속될지도 모르고, 차라리 유진이라는 녀석과 같이 있는게 왠지 재미가 있을거 같았다.
"저.. 이름이 뭐죠?"
유진이라는 녀석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아, 내가 이름을 안알려줬나보네.. 참, 내가 머리가 어떻게 됬긴했지.
"내 이름은 베네르, 베네르 스코티아."
나는 유진이라는 녀석에게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유진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으득-
나도 모르게 이를 갈고 있었는데 그 소리에 유진은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있었다.
뭐, 상관은 없었지만 나는 마신이었기에 인간과는 대등하게 살고 싶진 않았다.
지금 나와 유진이 있는 곳은 인적이 아예없는 숲.
계속 있다가는 몬스터가 올지 몰라서 나는 유진을 끌고 숲을 빠져나갔다.
.....(생략)

나는 얼마전까지 유진이라는 인간과 유희를 보냈던 일을 이 글에 남긴다.
  -마계력 11700년 마왕성내에 있는 서재 책들 中 대륙유희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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