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하 썰렁한 이야기 ㅡ,ㅡ;;;
어느 시골 산촌 마을에 바보가살았다..
이바보는얼마나 바보였다면 ...
똥과 된장도 구분 하지 못할정도로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어머니가 오늘 두부찌개[?]을
먹을테니 근처 슈퍼에가서 사오너라...
하면서 바보는 하도 생각 이 안나서 두부두부두부두부
이러면서 외치고 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가다가 텔레비전에서 ... 딩동댕...
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바보는 그것을 외웠다..
또가다가 어떤놈이 ;; 전봇대가 쓰러진다 라고
하였다 . 그것도 외웟다..
계속 가다가 어떤 xx새x가 미1친놈...
이라면서 하길래 그것도 외웠다..
결국 바보는 슈퍼에 도착하였다..
아줌마:어서오너라 ~~
바보: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두부
아줌마:두부줄까????
바보:딩동댕 ~
[갑자기]
바보:전봇대가 쓰러진다 !!
아줌마:[고개를 돌리며] 어디어디 ??
바보:미친놈.....................
추천 해줄린 없겟다... 내가 봐도 이상한 ㅡ,ㅡ;;;
더적이지마 2008.05.24
ㅋㅋ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