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로맨스소설 제 2화 - 내마음을 흔들어놀 아이
"저.....발냄새가 심해서 질식할텐데요..;;"
"뭐해 안벗고 - - !! 맞기싫음 벗어 안그럼 뒤.져.!!"
으아악 ㅠㅠㅠ내고귀한5,000원 ㅠㅠ..오늘 용돈 받은건데ㅠㅠ..흑흑..
"저..학교 늦을텐데 ㅠㅠ..
"이년이 정신 못차리네? 뒤.지.고.싶냐?"하면서 ***가 날 때리려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쫄.아.서. 눈이 감겼고, 오늘이 제.삿.날.이라고 나는
생각했다..그순간!!나는 탁!!하는 소리에 눈을 살며시 떴다..
어떤 잘생긴 남자 얘가 양.아.치.의 손목을 뒤에서 잡고있는것이 아닌가
ㅇ_ㅇ.... 나는 너무 좋아서 방긋 방긋 쪼.개.었.다.
양.아.치.가 그남자얘에게 말하였다.
"뒤.지.고.싶어 환.장했냐? 넌 또 대체 뭐야? 함께 저승길로 묻어줄까?"
"니들이나 저승길가기 싫음 꿇으시지 그래?"
그남자얘의 표정이 되게 차가워 보여다..
"하! 참 어린것이 피도 안말라선 어따 반말질이야? 피좀 보자 너"
"저승길 갈 준비나 하시지요"라는 말을 내뱉은후 무섭게 주먹을 날렸다.
나는 무서워서 눈감고 귀를 막았다.ㅠㅠ..어느새 양.아.치.들은 거품을
물고 쓰러져있었다. 난 이 남자얘가 누군진몰랐지만 내 마음을 흔들어
놀얘라는것만 알았다.
조심스레 그 남자얘에게 말을 건네었다..
"저기..고맙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얘는 들은척도 안하고 길을갔다.
뭐 저딴얘가 다있어?-_-+ 웃자 웃어..^^;; 민우를 만나게 된다는데
그것보다 좋은이링 있겠어?^-^+;;하하..;;
나는 그냥 좋은일만 생각하고 학교를 향하였다.
제 3 화를 기대하세요.
유치lv법사vl
2008.05.01
그 남자애..진우인가★?
APRIL우림
2008.04.22
음...그 남자가 진우아닐까요?
봄초
2008.03.07
로젠아 나썹 스티어스로옮길꺼야 ^^;;
절망선생a
2008.02.29
시간죽이기 ㄳㄳ
강은혁a
2008.02.28
^_^...
랴림
2008.02.28
헛 랜더사진
DavilCirCle
2008.02.27
..ㅋㅋ 시도는 나쁘지않았어..'ㅈ ' ///
영v광
2008.02.27
ㅎㅎ..^^
하이랜더o
2008.02.27
아아~~3편 다 알것같네 머,.ㅋ
dfkv
2008.02.26
ㅋㅋ빨리마드러욤~~
◈로맨스소설 제 1화 - 아침부터 왜 이렇게 꼬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