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해적』 #2#- 5년후....
바크:어어억!! 어떻게 된거야!!
[타고 있는 바크의 집은 쳐량하기 짝이없었다.]
활활 활활
바크:그그러면!! 어머니는 !!
[바크는 집안으로 들어 가 보았다. 눈앞에 보이는건 참으로 끔찍한 관경이였다. 어머니는 얼굴이 창백해져서 벽에 묻여져 있고 집안 가구는 모두 재떠미가 되어 휘날리고 있었다.]
바크:이건.. 꿈일거야...
해적2:모야?? 1명 더 살아 있었던 거야?? 후훗
바크:니 녀석이야!! 우리집과 우리어머니를 이렇게 만든 녀석이!!
해적2:그렇다면 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 생각 하냐??
바크:못죽이면 죽이도록 해봐야지!!
해적2:너무 그러지마, 누가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 아니니까 큭큭
바크:웃기지마!! 우리 엄마가 얼마나 착한데 니가.. 니가... 니가..!!!
으으.. 용서 할수 없다 네녀석들!!!
[쿠고아앙 땅이 흔들리며 하늘이 먹구름으로 가려진다.]
해적2:[움찔] 모모지?!!
바크:[눈이 빨개진다] 으..으..!!!
[슈웅!! 해적2 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날라온다.]
[퍼억!~! 배를 강타 한다.]
해적2:[피와침이 섞인 토를 한다.] 푸어억!!
[해적2는 창백해진 얼굴로 땅에 쓰러진다.]
해적조무래기:저럴수가!! 혀...,형님!!
바크:니들도 한패구나,, 다 죽어버려!!
[해적조무래기들이 있는 곳까지 땅이 갈라진다.]
-쿠고과아아앙!!-
해적조무래기들:뜨끄으악!~! 이개 모야 저건 사람이 아니야!! 으악!~!
[땅 깊숙히 해적조무래기들은 떨어진다.]
바크:[눈물을 흘리며]어..어머니....
-한편 바트는-
바트:[총을 맞은 어꺠를 감싸며]뜨윽.. 피했지만 타격 이커..
해적1:그러길래 까불면 안돼지 어려 보이니 이쯤 하고 끈내 겟다
그런데도 또 덤비면 그떄는 진짜 죽인다.
바트:[말없이 돌아서서 집으로 향한다.]
바트:[마음속말]-으읏!! 분해!! 이렇게 나약한 내자신이 분해!!
[바트는 집에 도착 하자 다리에 힘이 풀리며 털썩 주저 앉는다.]
바트:.......[말 없이 눈물이 흐른다.]
[저멀리서 누군가 뛰어온다. 자세히 보니 바크 였다.]
바트:[훌쩍] 너 살아 있었구나..
바크:형아!!
[둘이 껴안으며 울부짖는다.]
바크:형아!! 엄마가!! 엄마가!!
바트:엄마가 왜?!!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겟지!!!?
[바크는 말없이 눈물만 흘린다.]
바트:말을좀 해봐!! 말을 좀 해!!!
[바트는 집에 들어와 돌아가신 엄마의 시체를 끌어 안고 울부짖는다.]
바트:어머니!! 어머니!!
[그리고 바크와 바트는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엄마의 복수 를 하기로 둘은 해적을 목을 노리는 사냥꾼이 돼기로 한것이다.]
-그 후로 5년후....-
바트:바크 너두 이재좀 어른 스러워 졋는데??
바크:그래 봣자 15 살 밖에 안된 다구!! 아직 어려!!
바트:짜식!! 15 살이면 철도 씹어 먹을 나이라구!!
바크:난 철 못씹먹는데??
바트:말을 말지 어쨋든 배도 다 만들어 졋으니 가볼까??
바트:저 저편 바다로 그 몹쓸 녀석들이 있는 저 바다로!!
[둘은 굳게 다짐 하며 직접 제작한 총,칼,의류,두건,음식등을 배에 실고
저저편 바다로 향한다.]
------------------------끝--------------*ㅡ_-* [무댓글 ㄴ]
추천수 3 넘으면 3편 만듬!!
마법사쫑쫑
2008.03.30
더만드러요
남자두
2008.03.23
ㅋㅋㅋ 게밋가
한나라전사
2008.02.10
잼따
Xxl어쌔신lxX
2008.02.05
댓글없네? ㅋ
D어T쎄L신
2008.01.22
무댓글 불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