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후회없는생활4편
후회없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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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08.01.22
할머니라는 작자가 컴을 끄라고 한 관계로 하루 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ㅋ
막내느 30대 어쌔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님의 아이디는
'설탕맛고기'였습니다.(으웩ㅋㅋ)
사실 데려오라고한것은 엄마를 구하는 목적이었으나
30대는 결코 40대의 엄마가 되어줄수 없었기에
그리고 여기까지 온 성의를 버리면 ㅄ같기 때문에
저는 설탕맛고기를 우리 가족의 일원(딸)으로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몇주 후, 우리 가족은 정말 엄마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또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확(고성능 확**)을
사서 날렸습니다. 내용은 대략
렙제 50~60 나는 15살이고 친창 5개정도 비워주고
여친겸 가놀엄마를 구한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오라는 사람은 안오고
'영원한단풍'이라는 남자분이 와가지고
아주 거절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오랜만에 가놀을 해볼까 해서..가놀을 해볼까 해서.."
계속 되풀이했습니다.
저는 알게모를 포스와 공포를 느꼈으므로,
공포의 배경속에 그 영원한단풍님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다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엄마구한답시고 레벨 가깝게 하자 해서
렙제를 50~60으로 해서 저와 아주 레벨이 비슷한(징글징글함)
아들이 생긴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아들이 있는 관계로 여유있게 대화하던 삶을 끝내고
조금이라도 열렙에 심혈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생각은 잠깐 또 잊었습니다.
몇주후 막내(zm아긔zm도적)에게 귓말이 왔습니다.
"아빠 빨리 머쉬맘잡는곳으로 와봐!!!"무슨일이 있는거같습니다.
*::추신::현제 가족계 일원인
후회없는생활,ii법사새롬ii,영원한단풍
,o쪼꼬맛도적,kkh75395,양손삿대질,설탕맛고기
,zm아긔zm도적님을 보시면 아는체 해주세요...5편 만들겁니다 ㅋ
후회없는생활
Lv. 68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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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ca사과
2008.02.26
와진짜재밌내1편부터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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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헬레나친구
2008.01.23
kk님 음 저랑 친추 됬으니뎅 후회님 잘 봤어요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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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생활
2008.01.23
님덜~그러고놀지 마세요~그거 뻥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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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nnz
2008.01.23
운영자님의 좋은말을 알아냈습니다. 돈버그는 아닙니다. 이글을다른곳에 4번만 올리 고 F8을 누르세요.그러면 창이뜹니다.참잘했어요 운영자 라고 창이뜹니다.거기에 아이템 을 갖고 싶은것을 다치면 다나옵니다.(캐시도 가능)그리고 인기도300과 돈이500억올라갑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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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큐탕z
2008.01.22
운영자님의 좋은말을 알아냈습니다. 돈버그는 아닙니다. 이글을다른곳에 4번만 올리 고 F8을 누르세요.그러면 창이뜹니다.참잘했어요 운영자 라고 창이뜹니다.거기에 아이템 을 갖고 싶은것을 다치면 다나옵니다.(캐시도 가능)그리고 인기도300과 돈이500억올라갑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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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법사새롬ii
2008.01.22
풉...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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