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신 죽어준 요시다
어느 일본 훗카이도 에사는 요시다 히로미라는 여자아이가잇었다
그 여자아이는 마음이 착해서 애들한테 인기 있었다
그런데 그아이를 싫어하는 딱 한명이 있었다 그아이는 요코
오키노 요코 그아이는 요시다가 인기 가 많아서 짜증냈었다
요시다는 전학온아이라서 그렇다 요코는 요시다가 전학 오기 전까지
애들한테 인기가 있어다 근데 요시다가 전학온후 인기가떨어졌다
그래서 요시다가 요코한테 말걸어도 무시했다
요시다는 요코랑 친구되고 싶었다 근데 어느날...
비가 많이오는날 요코는 길을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차가 빗물에 미끄러져 브레이크 안돼서 요코한테 밀려고한순간!
요시다가 요코를밀고 자기가 대신 맞았다 요시다는 죽기전에 이렇게
말했다 "요코..우리 친구맞지?" 그소릴듣고 요코가말했다"당연하지 친구지"
요시다가 이렇게 말하고 숨졌다 "고마워..요코" 요코는 울면서 말했다
"바보! 내 가널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데 왜.. 왜 살려 훌쩍"
요코는계속 울었다 10분후 구급차가 요시다의시체를 안으로 옮겼다
구급차가 멀리 삐뽀 삐뽀하며 가고있었을때 요코는말했다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요시다"
-끝-
쮸뎅22
2008.01.11
감동하지않는
운영자: 그 딴게 머가 대수라고 전화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