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재회 그리고 이별-

"겁 먹은거냐?약해빠져 가지고"+바이킹

"겁먹긴 누가 먹었다고 그래!"+칸후

작가:먹는게 아니예요~
독자:작가야..썰렁하다..

"입만 살아깆고..제일약한 주제에"+바이킹

"제일 약한건 난데.."+알렌

"작전을 짜는게 어때?치료는 알레나가 맡으면 될꺼고 나하고 저녀석이 공격을 한다고 할때 나머지 사람들은 뭘 하느냐가 문제야"+아크릿

"짝전회의중에 미안하지만 너희들은 사라져 주어야 겠어"+바이킹

공격해 오는 바이킹.그 공격을 막는자가 있었으니..

"다들 괞찮니?"+???

"동시에)엄..엄마!"+알렌,알레나

"저 사람이 루앤?"+칸후

"렌,레나야 미안하구나 오지를 못해서..엄마가 해야할일이 있단다 그일 끝나면 갈께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렴"+루앤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기다릴께요 빨리 오셔야돼요"+알레나

"너희들은 어서가렴 뒷일은 엄마에게 맡기렴^^"+루앤

독자:모두한테 말하는데 엄마?
작가:독자도 저에게 전염돼고 있군요 크크큭

독자:니가 자꾸 헛소리하니까 그렇잖아!
작가:위에말은 알레나와 알렌한테 한 소리입니다

"씷어요 겨우 만났는데.."+알렌

작가:떼쓰는 알렌.하지만 어리다고 다 떼써도 된다는 법은없다!
"어서가자 우리한테는 레벨 82인 사람이 있다 해도 저 많은 몬스터를 상대하기는 힘들어 더구나 너희들 보호까지 하면 더 힘들다고"+크로드

"크로드..가자 알렌 어서빨리!"+알레나

세르나를 데리고 전원도망중(?)

"먹이감을 놓쳤군 이런 아줌마를 상대하는건 않 어울리지만 배가 고프니 먹이가 돼어 주어야 겠다!"+바이킹

"깍오나하고 있어라 바이킹"+루앤

다음화예고

룩 디얀을 찾고있는도중 룩 디얀을 봤다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하지만 세상에 공짜란 있을수 없는법!룩 디얀을 봤다는 사람은 바로 떠돌이연금술사!떠돌이연금술사는 새로 개발한 기술을 시험해보고 싶다며 마법대결에서 이기면 가르쳐준다고 제안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