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100년전쟁 (12화)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v인간제로v

추천수1

본 유저수262

작성 시간2007.12.02

아 안녕하세요 제로입니다!!! 그 인간성제로님은 아니구여ㅡ,.ㅡ

착각하지마시길 ㅎㅎㅎ 그때동안 소설쓰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건 중간 고사뒤 기말고사 준비 땜시 ㅜ.ㅜ(저 초딩이에염 놀리지마세요)

오늘은 겨우 시간 내서  소설쓰내여 저 광팬인 님아 그때동안 소설 못서 ㅈㅅ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소설속으로 빠져요!!!!

 

시작

 

미군 중대장-크크 한국인들이여 모두 지옥으로 가게 해 주겠다. 두고봐라 크크

미군 소장-중대장님 지금 원자 폭탄 떨어뜨릴 준비 다 되었습니다.

미군 중대장-좋아 가자 모두 없애버리자!!!!

 

한편 우리쪽에선

 

축제가 다 끝났으니 이젠 지켜라!!!!

병사들-넵!!!!!

그럼 난 좀 쉬어야 겠다.

"탁탁"

 

나는  방에서 쉬었다.

 

휴 여긴 조용하니 좋네 그런데 벌써 25년이나 지났네.... 훗 이제 나의 나이가 46세 나도 너무 늙어가고 있어 그리고 왜 세월은 빠른데 전쟁은 길지? 왜 그럴까? 전쟁 때문에 도망쳐야는 신세, 먹고 살기가 어렵운 신세 이런것 인가? 미군때문에 한나라가 무너지고 있어 미군 하나때문에.... 내친구를 죽인놈들.... 없애버리겠어!!!!

 

난 그런 혼잣말을 하고있을때 한병사가 왔다.

 

병사12-중대장님 지금 미군 전투기가 원자 폭탄을 떨어뜨릴 생각이에요!!!

뭐라고??! 이런!  나가봐야 겠어!!!

 

난 나가 보았다.

 

정말이군!!! 미군놈들....

병사45-야 이거 어떻게??? 이거 퉈야는거아냐???

병사126-그런생각 하지마!! 지금은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피난 시켜야쥐!!!!

병사45-그렇구나.

병사126-생각좀 하고 다녀!!!

병사45-오케이!!!

 

병사들은 內(안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피난 시켰다.

 

병사96-이제 됬네 우리도 가자!!!

가지마라!!!

병사96-네?! 가지말고 우린 죽으라고여???

아니 그건 아니다 내가 하는 말 잘 듣고 원자폭탄으로 죽지 않도록 하여라!!!

병사들-넵!!!

자 지금은 죽음의 사냥터!!!, 지옥의 사냥터에서 살아 남아야 된다!!!! 누가 죽든 그사람 대신 복수 하면된다. 지금 부턴 치열한 싸움이다!!!!! 모두 가자!!!!!

병사들-넵!!!

 

우린 모두 원자폭탄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소장-이젠 다 되었습니다.

좋아 모두 피해라고 하여라!!!

소장-알겠습니다.

소장-병사들 죽지 않도록 하여라!!! 소장인 나도 죽지 않도록 하겟다 알겠나!!!

병사들-넵!!!

 

미군쪽에선

 

미군 중대장- 지금 떨어뜨려라!!!!

미군 소장-넵 알겟습니다.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미군 소장-아아 마이크 테스트 모두 들리나?

미군 공군들-잘 들립니다.

미군 소장-지금 원자폭탄을 떨어 뜨려라!!!

미군 공군들- 넵 알겠 스모리다!!

미군 소장- 젬?ㄱ-

미군 공군들-아 ㅈㅅ

"피유우우우웅"

 

미군은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다.

 

"쾅"

 

아주 큰소리가 났다. 그리고 지금!!! 우리 쪽에선 생존자가 있을까????

100년전쟁 (13화) 에서 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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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v인간제로v L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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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캐릭터 아이콘happytine 2007.12.11

    제로님아넘재밌쪄요~

  • 캐릭터 아이콘v인간제로v 2007.12.07

    으으 폐병님아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더 간단한건 없을가용?? 기말고사 땜시 ㅜ.ㅜ

  • 캐릭터 아이콘폐병걸린년 2007.12.02

    어헛; 저저 소설 잘쓰는 법을 여쭈셨는데요;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 서술을 신경쓰고, 대사를 신경쓰고, 스토리를 구상하고, 복선을 만들고, 정말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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