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토론방] 자리뺏긴 한 프리스트의 이야기
클려l릭법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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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73프리스트인 클려l릭법사o 라고 합니다.
11/15 수능 2배이벤트를 검켄에서 2시간째 즐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하시던 용기사님께서 친구일로 나가셨어요.
그래서 다른 용기사님하고 했죠,
그님도 나가고.
12시40분쯤.
저는 간판을켜고 자리를 빌려주고있엇습니다.
1시30분. 용기사님을 발견하고 다시 사냥을했습니다.
17분정도 경과.
사냥하고있는데 갑자기 85레인저님께서 내려오시더니 자리라고 하더군요 ^^
저는 당연히 제자리라고했고,.
전 증인이 3명이 있었어요.
그님은 증인이 없었죠.
그님은 자리를 스틸한다며 비숍분을 델고오시더군요..
결국 전 이유없이 자리를 뺏겼습니다.
그래서 1업하고 사냥을 마쳐야했죠,.
그님은 마니마니 업하셨을꺼에요 그쵸? Magic궁수i님^^?
참.. 그후로 전 그 길드에대한 이미지가 무너졌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꼭 한번 들어가고싶었던 하이클래스 길드였기에.
저는 더 마음이 상했죠.
아 .
^^.. 아무튼 모두 즐메
'하이클래스' 길드를 존경 했던. 클려l릭법사o 였습니다.
클려l릭법사o
Lv. 125
루나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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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해지는해
2007.12.09
머시따 +_+ 저도 이런점이 몇번 있었어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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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법p21
2007.11.16
저도마찬가지 시간의길에서 마크잡고사냥하는데 그맵전체가 한번차지하면 아예제잘인데 어떤님이 주제파악못하고 엄청조그만자리 한개갖고 지자리라고 지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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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학생a
2007.11.15
초등학생들이 70%나하고 있는 게임 메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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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마법사4
2007.11.15
씨투에서 자리 스틸당함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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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udhofjv
2007.11.15
저두부케로사냥하다자리스틸당함,길드있으면개념좀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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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려l릭법사o
2007.11.15
그분들 이름은 허락받지 않았기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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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려l릭법사o
2007.11.15
글쓰는실력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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