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묻혀서 다시)메이플이 원래 이런곳이 였나요?
저는 이말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영자님께서 하시는 행동을 보고 저는 이러는겁니다.
메이플 원래 이런곳이었습니까?
유저들의견은 듣지도 않고 운영자님마음대로 하는곳이 었습니까?
재작년부터 메이플의 재미에 중독되어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게 뭡니까?
운영자님때문에 유저들이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바꾸는것은 자유이지만
그 소중한4년의 추억은 남겨놓아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서버가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서버가 이상해질수도 있다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 서버이상때문에 유저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지어는 레벨깎이고 경험치깎이고 돈이 없어지는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버 점검(또는 이상)하는건 되지만 최소한 피해 받는것은 방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하지만 저희도 운영자님열심히 노력하는동안에 저희는 즐기기만 했죠.
저희가 운영자님이 노력하는동안에 즐기는것은 좀 사죄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번에 캐시버그 사건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버그를 퍼트린 사람도 잘못이지만 운영자님도 잘못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은 가만히 보는둥마는둥하셨으면서...
저희는 왜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해야 했던건가요?
거기다가 해적,월드통합?이렇게 유저들의견은 듣지않고 운영자님 마음대로 해도 되는겁니까?
해적은 지금 테스피아에 생겼고 월드통합은 11월말쯤에 한다니...
그런데 왜 저희의견은 듣지않고 운영자님마음대로 하게 된거죠?
저희가 만만하게 보이십니까?
저희가 아무리 만만하다해도 최소한의 개념은 갖춘유저들입니다.
그많은 유저들의 의견은 안듣고 이제 운영자님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건가요?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