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없이 많은 메이플유저중 한 사람입니다.

전 솔직히 메이플에 대하여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 처음 에는 그저 재미로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되돌아보니.... 전 이미 메이플에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메이플... 초창기 무척 착하고 성실하였다고 하죠??

전 요즘 저와 함께 메이플에 위기에 대하여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해적,. 요즘 많이 갈등생긴다죠?

글쎄요.. 해적을 전... 그다지 방기지 않습니다 ^^
자꾸만 나의 친구들이 해적이 생기면 떠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메이플을 놓기가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다 떠나고 나면...저 또한 결국 메이플을 놓아야겠죠??

그렇게 한 사람, 한사람.. 떠나가면 메이플.. 누가 지킬까요?

영자님,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십시요.

솔직히 말해서,,,, 메이플이 흔들리고 있다는거.. 실감이 않납니다..

해적... 그. 하나 때문에... 랩이 높으신 분들은 아마 저보다 메이플을 떠나시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해적을 반대 하시는 거겠죠??

영자님.. 제발 다시 한 번만.. 다시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2008년1월1일.... 메이플이 망하는 날이라고 친구들이 말할 때마다, 현실이 될까봐, 너무 힘듭니다.

영자님 제발 이글을 보시지 않하두 되니까........

제발 메이플을.. 예전의메이플로..계속하게 해주십시요.

메이플.. 제발 예전으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제발...

되돌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