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타임머신[제 4화]시합과 귀비의정채
"댕댕댕댕댕'
"나의 수타권은 한방에 죽인다고!"
상대가 지껄인다
또 노반손이 잘생겻다는분이사진 보시죠
남자애가 노빈손입니다
여자애가 빈손의여친 말숙이고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받아라!"
"잔깜"
상대가 깜작놀라 넘어졋다
"나 심장이약한데 왜잔깜 이라고하는디?"
상대의다리보니 부러져잇엇다
"이승부는 노빈손의 승리!"
"오예난 호위병이다"
밤이되어 진시황을 암살하려는자객을 빈손이가 잡앗다
"귀비다!!!!!!!!!!!"
"자객을 잡앗습네다"
'샹 내가잡앗는데'
근데 이상하게 귀비가 노빈손을 쳐다본다
'혹시날 좋아하는건가'
또 속으로 지껄인다
귀비가 빈손이의 손잡고 방으로 대려간다
점점 다가오다니
퍽-
"엥??"
"야 노빈손!!!너도 여기있엇냐?"
"이목소리 들어보니 혹시!"
그렇다 말숙이엿다
"너 성형수술햇냐? 얼굴이 완전달라"
"화장좀 햇더니 이렇게 됫더라구"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쟈히 님이 쓰신글 억울하게 영정당하신분들은 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