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전사 전설의 장수.3화.
페라스: 그래 나도 저 전사님 처럼 되야해.
그뒤로 페라스는 35이하의 각종 몬스터들을 잡으면서 렙업을 연구햇다.
그러나 법사들이 설쳐대는 때문인지. 1시간당 40퍼밖에 모으지 못하엿다.
그러던 어느날.
페라스는 40을 만들수잇엇다.
페라스: 휴~ 맨날 몬스터 잡는것도 지루한데 루디 경파나 해볼까?
그 생각이후 페라스는 얼렁뚱땅 50을 만들엇다.
(제가 요즘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50부턴 드디어 돈벌기에 몰입햇다.
페라스는 그러느라 시간낭비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엇던점...
또한 집이 없어 떠도는 생활을 햇다.
슬리피우드 모텔주인: 기간다됫어요 얼렁나가욧!
페라스: 얼마유?
모텔주인: 3만이면 되유.
페라스:여기요.
모텔주인: 또오슈.
페라스는 돈이 5백만밖에 남아잇지 않앗다.
때로는 어떤적이 있을때도.
무조건 찔러버리는 성격 때문에
도적이나 등등직업들에게 비판을받기도 하엿다.
페라스:요즘 페리온에 경제력이 많이 떨어졋다지?
페라스는 고향인 페리온에 돌아갓다.
그러나... 페리온은 이미 법사들에게 멸망된 후엿다.
더이상 전사 전직이 불가능하게 되엇으나 3차는 할수잇엇다.
그래서...
페라스: 조앗어! 얼렁뚱땅 70만든다.!
그로부터 1달후 70을 만든다.
페라스: 네에?????????
하인즈:3차할수없다네 자넨 전사인데다가..
페라스:좀 안될가요???
하인즈:그럼 내요구를 들어주면 할수잇게 해주지...
페라스:뭔데요???
하인즈:어쩌고 저쩌고.,,,
페라스: 도데체 이일을 어떡하란 말인가....
하인즈가 시킨일은 좀비가 잃어버린 금니 100개엿다.
그러나...
페라스: 아니 한개도 못모앗느데 왜이래 어렵지...
페라스:하악 하악.
2화에서 나왓던전사: 어! 오랜만인데요...
페라스: 엉???
전사:무슨일 잇나요?
페라스: 어쩌고 저쩌고...
전사:아... 그런일이. 그런일이라면 100개 드리죠...
페라스:가...감사합니다.
페라스는 3차를 할수잇엇다.
그전사와 페라스는 전사사상을 구하기위해 일행이 되고 동행햇다.
페라스: 저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전사:전 윈디아 입니다.
페라스:(속삭임)이름이좀 이상하네...
윈디아:뭐라고 궁시렁 되시는지?
페라스:아님니다. 아니에요.
윈디아:헉... 저건....
페라스:허걱..
윈디아와 페라스가 놀란건 무엇인가... 4편에서....
폐병걸린년
2007.10.08
이름 마음에 듭니다! 소설잘보고가구요! 건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