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이플 소설란 [단편소설]
메이플 소설란 [단편소설]
%1.
메이플 홈페이지라는 숲속 깊은 곳에는 '요정'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이 요정들은 엄지 손가락만하며, 앙증맞고 귀여운 요정들이었습니다.
이런 요정들에게 어느날 숲속의 왕이 찾아왔어요!
왕이 말했어요.
"나는 이 숲속을 인간들에게 팔 생각이다."
요정들은 왕의 말에 깜짝 놀라며 경악했죠.
요정들은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숲속의 왕에게 더듬거리며 말했답니다.
"숲속의 왕이시여! 숲을 꼭 팔아야만 하나요?!"
숲속의 왕은 요정들의 말을 무시하며 중얼거렸습니다.
"내땅 내가 팔겠다는데 참나~!"
이 말을 들은 요정들은 분노하며 항의했으나, 결국 아름다운 숲속은 숲속의 왕(운모씨)의 욕심으로 인해 사라지고 도시가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2.
아름다운 숲속에 살고 있던 이들은 점차 떠나기 시작했어요.
공기좋고 아름다운 숲은 사라지고, 더러운 매연과 오염되는 환경으로인해 숲속 깊숙이-메이플 소설란-살던 요정들은 소수만 남고 모두가 떠났답니다.
그러나 소수의 요정들은 떠나지 않았어요!
그들은 이 끔찍한 곳을 다시금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아무도 포기하는 이가 없었어요!
"이 도시는 우리가 살던 곳이야! 반드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 아니 아주 조금이라도 이 더러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겠어!"
"아자자-!"
"우린 할 수 있어-!"
요정들은 도시에 풀과 꽃 그리고, 나무들을 심기 시작했어요.
비록 숲속의 왕으로 인해 점차 망가지고 있는 숲속이지만 자신들의 고향을 포
기하지 않는 요정들과 여러 숲속의 생명체들은 노력하고 또 노력했답니다.
그아름답던 숲속처럼 이 도시도 매캐한 매연이 아닌 좋은 향과 푸른 하늘
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들의 희망은 점차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숲속의 왕은 심심할때면 언제나 나타나 변화하는 숲을 방해했어요.
그는 왕이될 자격이 없는 자였어요!
하지만 생명체들은 어쩔 수 없었어요.
이모든 것은 그의 소유였기 때문이죠.
물론, 대부분 팔았겠지만 말이예요.
-펄럭펄럭
그러나 생명체들은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이곳은 그의 소유이기전에 자신들의 고향이자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예요.
노력하는 생명체들 위로 하얀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이며 지나가고 있어요.
우리는 하얀 비둘기를 보면 빙그레 미소 지었답니다.
TO BE CONTINUED
괴도법사키드 2008.11.18
강적ol얌님... 괜찮습니다. 아하하...
강적ol얌 2008.08.13
ㅈㅅ합니다 제가 조금 잘속는 사람이라서여 좀 봐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죄송 합니다
강적ol얌 2008.08.13
나도-전재사현 메이플 버그를 알아냈습니다.이글을 다른데에1번올리시고F5눌루면1억하고,뇌전,케이그,동10,화비가창고게있습니다그리고인기도100이올라가고 케쉬샵에들어가면 만원이 충전되어있습니다저도 사기인줄알아는데 아니더군요
강적ol얌 2008.08.13
나도-전재사현 메이플 버그를 알아냈습니다.이글을 다른데에1번올리시고F5눌루면1억하고,뇌전,케이그,동10,화비가창고게있습니다그리고인기도100이올라가고 케쉬샵에들어가면 만원이 충전되어있습니다저도 사기인줄알아는데 아니더군요
괴도법사키드 2008.07.26
나중에 다른 것으로 수정합니다. 쩝 아무도 안해주니 흑.~
괴도법사키드 2008.07.10
------------------------------------------------------------이 위로 부터는 다른 분들의 추천들입니다.^^
엔루Si 2008.06.14
맞아요 매우 짜증남 ㄱ-
motIT힐법 2008.03.10
업글은 장식인가봐여 ㅋㅋ 메플 몇달이면 망해여 유저들이 짜증나서 다 접을것 같음 ㅋ
hongzion 2008.03.09
건슬zz해적z님 말이 맞아요 영자 **도 아니고 멍청이도 아니잖아요
건슬zz해적z 2008.03.06
맞아요 영자 그런식으로 하면 메이플 말하고 않망하면 영자 털어야 되요 영자 ***임 돈벌어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