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감동 스토리 잼있지 않을수도 잇습니다.
옛날에 노인부부가 살았지
그 부부는 아주 행복했지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부러워 했지
그런대 어느날 할아버지가 쓰러지신거지
그래서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었어. 결과를 봤어
그 이후로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심부름 시켰지
그리고 화도 많이내고
"나 약먹게 물좀조."
"알겠어요 여기요"
"왜이리 차가워!!"
"따뜻한 물로조."
"알겠어요 요기요"
"이건 너무 뜨거워"
"미지근 하게조"
"알겠어요 에구 힘들다"
"뭐가 그렀게 힘들어"
할머니는 눈물이 맺졌다.
몇칠후 손님들이 왔다.
"여보 손님이 왔으니 어서 상차려!!"
"알겟어요"
손님은 할머니가 불쌍 하였다.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물어 봤다.
"할아버지 왜 할머니한테 그렀게 화를 내세요?"
"그게말이야 병원에서 결과를 봤는데. 위암이라는거지 그래서 내가 죽으면 많이 슬퍼 할께잖아. 그러니 내가 죽기전에 정을 떨어 뜨려야지"
그뒤로 한달뒤..
할아버지는 죽었지..
할머니는 그때동안 간호 해주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이들고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 하면서..
할머니도 자살을 했지..
그뒤로 그마을은 행복한 마을로 되었지
어때요 안슬퍼도 댓글은 필수
v인간제로v 2007.10.14
폐병걸린년님 말을 잘 하시내요 ㅎㅎㅎ "사람인생이라는게 종잡을수 없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 이말듣고 저두 이렇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폐병걸린년 2007.10.07
ㅎ보고갈게요. 이거 참 사람인생이라는게 종잡을수 없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