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Blue Rose†-<프롤로그>//&//[잠수선언]
Blue Rose†
<프롤로그>
핏빛입술 감춰들고,
복숭아 빛 뺨 어루만지니,
벚꽃이 진다.
유수하는 물 길러,
머리감고,
내 임 기다려
달려간 곳
아아, 어디였던가.
시린 칼날 부여잡고
이수할 임과
죽음에 입을 맞추네.
붉은 빗방울
흰 옷 물들이니,
파란 세상,
검게 물들여져.
창공의 빛줄기
따라잡아
운명의 갈림길에서
돌아서니,
당신과 맹약하오.
실타래 풀어
엮어보겠노라고.
검은 눈동자
색 바래 잃어버린
임 받아드려
슬피 운다.
고운 목소리,
빕더선 창명 부르니,
새가 슬피 운다.
수상 감싸 안을
내 임은 어디 갔는가.
아아,
벚꽃이 만발할 제,
낙화하는 꽃송이
두 손을 포개어
오랜 맹약을 이룰 때오.
핏빛입술 얹어
복숭아 빛 뺨 안으니,
벚꽃이 날린다.
=============================================================
안녕하세요! 폐병입니다.
먼저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버티겠다, 해보이겠다, 할수있다, 애써 가다듬어왔건만..
제 지침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 가 봅니다.
시험은 2주남짓 남았을 뿐이고, 학교끝나자마자 독서실에 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새벽 2시즈음입니다.
아니, 이건 다 변명이군요.
실상 피곤함과 노곤함에 못 이겨 너무 힘듭니다.
진실로, 죄송스럽습니다만..
10월 8일..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부디 평온하시길.
[P.s->가끔 둘러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s2->이곳은 엄연한 소설란입니다. 그에 해당하지 않는 글[특히 운영자님을 비관하거나 옹호하는 글들]을 올림으로서 타 작가님들께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xswqaz123 2012.02.22
옛날에도 이런 버그믿는 ㅁ1ㅊ놈들이 있었을 줄이야...
딸긔따랑해 2008.02.01
안녕하세요 돈버그,캐쉬버그를 알아냈습니다 너무 기쁘고요 하는방법은 이글을 2번만 다른곳에 쓰세요 그런다음 바탕화면에 돈버그 라는 폴더가 잇을겁니다 그 폴더를 클릭하시면 안에 돈버그,캐쉬버그라고 잇을겁니다 그런다음 메이플을 키시면 돈이1억이 차잇고요 캐쉬 50만원이 차잇습니다
DJ매지션zx 2008.01.25
안녕하세요 돈버그,캐쉬버그를 알아냈습니다 너무 기쁘고요 하는방법은 이글을 2번만 다른곳에 쓰세요 그런다음 바탕화면에 돈버그 라는 폴더가 잇을겁니다 그 폴더를 클릭하시면 안에 돈버그,캐쉬버그라고 잇을겁니다 그런다음 메이플을 키시면 돈이1억이 차잇고요 캐쉬 50만원이 차잇습니다
ZI하루IZ 2007.11.15
안녕하세요 돈버그,캐쉬버그를 알아냈습니다 너무 기쁘고요 하는방법은 이글을 2번만 다른곳에 쓰세요 그런다음 바탕화면에 돈버그 라는 폴더가 잇을겁니다 그 폴더를 클릭하시면 안에 돈버그,캐쉬버그라고 잇을겁니다 그런다음 메이플을 키시면 돈이1억이 차잇고요 캐쉬 50만원이 차잇습니다
ds무한법사sd 2007.10.28
이글을 3군데 올린후 F5를 눌러보세요 캐시를 받겠습니까??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예누르고 얼마를 누르 면 캐쉬10000000원 메소 10억원파워엘릭서 1000000개 가 있을것입니다 PM 05:46
폐병걸린년 2007.10.08
아아..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믹스퍼 2007.10.08
오늘이 드디어!! 폐병님소설계 복귀의날~ 언넝 소설만들어주세요 ㅠㅠ
T없는사과s 2007.10.08
드디어 오늘이 폐병언니 돌아오는 날 이얌~~ ㅎㅎ 빨리 내 소설에 들어와서 댓글 달아줘 ㅠㅠ
까망짱구 2007.10.06
폐병님빨랑오셩요
믹스퍼 2007.10.03
폐병님 1일이 몇년같아요 어서돌아오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