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사하史下 <프롤로그> 메이플유저분들오랜만입니다^^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S2순수killer

추천수2

본 유저수180

작성 시간2007.09.17

출처/ 폐병님.. 폐병걸린년

간사히 인상깊던  고독의 숨길 .. 사실 그것은 미지의 그림자 였다..

 

 

함께 꿈을그리며 다정다감하게 웃음꽃피던 내 친구들이 내 주위에 없다.

내가 일어난곳은 참혹한 전쟁속.. 슬픔.. 죽음 조차 끝이지 않는..

하지만 일어서기도 힘든 나의 몸은 이미 피로 물들어져 있었다..

 

< 1화.. 사하 史下 >

 

"하아.. 하아.. "

 

주머니에 남은.. 파란물약 2병.. 이걸로 힐이나 쓸 마법력이 모아질지 모르겠다.

 

그리곤

나의 앞으로 신음과 비명이 끊이지 않았다.

 

앞의 광경을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죽다말은 시체들.. 허우적대는 모습을.. 나는 내눈에 그려야했다.

 

 한숨만 나왔다.. 엘리니아가.. 이런곳 이였다니..

엘리니아 지상에는 마법사들의 시체들이 즐비하고.. 위에선 마법사들이 무수히 떨어지고 있었다.

 

나도안다.. 곧 죽을 운명이 라는걸..

 

" 한심하긴.. 따라와 ! "

 

한남자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다.

나는 등을 떠밀려.. 어느새 엘리니아 항구로 와있었다.

 

그는 나에게 오르비스행 티켓을 한장주며 이렇게 말했다.

" 꼭.. 살아줘 .."

 

마법사 성인 같아보이는 한 어른이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미 .. 오르비스행 배도 한척밖에 안남은듯 출항을 부추기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올라탔다. 역시 부상당한 마법사들이 신음을 뿜고있었다.

 

나는 마지막남은 파란물약을 2병 들이켜 그들에게 힐을 주었다.

그늘은 나에게 미소로 대답하였다.

 

나도 애써 웃음짖고 언젠가 하인즈 대마법사님이 말하시길.. 마법사는 지는게 아니라.. 축복하는 것이다.

 

머리를 떠올려 보았다. 가..가스인가.. ? 잠이 소르르 쏟아졌다.

 

일어난곳은 오르비스.. 희미한 내 눈시야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 어느새..! 오르비스까지 위험해진다고요 ! 각자 헤어집시다 ! "

 

나는.. 일어설 힘도 없는데다가 모두 나의 주위를 떠나 버렸다..

 

외로웠다.. 눈물만 나의 달램이 되어주고.. 내가 할일이 없어졌다.

다시 추억을 살려.. 예전으로 가고싶었다 .

나의 친구들이 울창이는.. 평화로운 엘리니아의 도시로..

하지만 지금은 메이플 아이랜드 어느곳도.. 무사하지 못한다..

다만 생존자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사하 史下 - 제 1화 프롤로그 끝

 

-END- ♡

시험기간에.. 문자나 소설쓰는중 -- << 옙비.. 미친놈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S2순수killer L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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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캐릭터 아이콘폐병걸린년 2007.09.18

    ㅎ앗녕하세요~/ 재밌습니다 -ㅂ - 아아.. 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ㄷ

  • 캐릭터 아이콘핫익 2007.09.18

    다른소설들은 다 어디갔나요 ? 지워짐? 머임? 삭제?

  • 캐릭터 아이콘뽀아루모빌o 2007.09.18

    어휴,, 재밌네요 여전히 소설게시판 겨우찾았어요 ㅡ

  • 캐릭터 아이콘S2순수killer 2007.09.17

    By쵸있/ 올린지 얼마안되었지만.. 댓글고맙습니다. 메이플 4주년이란 기쁨을 삼고.. 저두 적응이 안되지만 4주년.. 우리의 추억을 나쁘게 만들었지요 ㅜㅜ ..ㅎㅎ 하지만 저두 폐병님 덕분에 소설을..

  • 캐릭터 아이콘By쵸있 2007.09.17

    이소설 왠지 분위기가 좋습니다 ^^.. 아직저는 적응이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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