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신(神)의 유희- 프롤로그, 다시 태어난다면...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I레지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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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207

작성 시간2007.09.17

 

-퍼억! 퍼억!

 

"죽어! 이 멍청한 녀석 같으니라고! 죽어버려!"

 

"자...잘못했어요...억! 한번만...아악! 용서해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가해지는 체벌, 이럴땐 그저 울면서 싹싹 비는수밖에 없다.뭐, 그런다고 해서 절대로 패는걸 그만 둘 위인이 아니지만은. 헉!                  으...또 맞았네... 나의 입을 타고 선혈이 흐르기 시작한다. 정말 오늘은 장난이 아니네, 이러다 정말 죽는거 아냐?

 

"**의 자식! 너같은 놈은 죽어야되! 죽어! 죽어버리란말이야!"

 

나의 아버지는 술에 취해 꼬부라지는 말투로 나에게 욕을 해대며 계속 날 구타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하도 맞다보면 익숙해진다. 무감각 해진다고나 할까?

 

"개같은 녀석! 네놈때문에 되는일이 없어! 왜 날 방해하냔 말이다!"

 

된장할...도대체 네놈(이제는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도 않다)이 무명 배우인거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란거냐!                                                              

라고 크게 소리치고는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진짜 죽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저 신음소리만 내며 가해지는 구타를 받아들일 뿐이었다.

 

"오늘 너죽고 나죽자! 같이 죽어버리는거야!"

 

...저인간...진짜 날 죽일생각인가? 도대체 식칼은 왜...

 

"이놈아!!! 죽어버려!!!"

 

...내 왼쪽 가슴에서 피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한다. 정신이 점점 혼미해진다.이게 죽는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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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안녕하세요. 레지엘입니다. 요즘 많이 달라진 홈페이지에 놀라 멀뚱멀뚱하다 이제야 새로운 글을 올리네요. 좋은 글들이 다 사라져버린게 많이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바뀌어버린것을... 소설게 여러분 이런거에 좌절하지 마시고 항상 좋은소설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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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I레지엘l Lv. 0 엘리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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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캐릭터 아이콘Holi비숍 2007.09.25

    나한테도 스타 개발리는색휘 ㅋㅋ어떻게 5번헤서 한번도 못이기냐 ㅉㅉ ㅋㅋ

  • 캐릭터 아이콘win어쌔신win 2007.09.21

    님아 저근데 좀이상한게 엄마가 말리는장면이 안나옴-_-

  • 캐릭터 아이콘Holi비숍 2007.09.19

    자...잘못했어요...억! 한번만...아악! 용서해주세요..."이거 지엘이가 나에게맞을때 나는소린데 ;; 왜 배끼니 ㅋ (참고로 진짜 내 베프입니다)

  • 캐릭터 아이콘폐병걸린년 2007.09.17

    ㅎ소설기대할게요! 어헛; 처음에 좀 읽다가 '이..이것은 지훈군!!!!!!!!!!!!!!!!!!!!!!!!"이라고 소리쳐 버렸습니다 ㄷㄷㄷ 여하튼 잘보고가구요! 퓨전이군요! 으흠' 제목을 보니, 제가 생각중인 한 소설의 소재가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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