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결국 이리 됐구나.
워허~ 결국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고마운 메이플..
어차피 뭐라 한다고 돌아올 메이플도 아니니 열심히 적응하는게 최선의 방책이라고..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네요ㅎ.
(일단. 친구 구합니다. 활동시각은 학원의 관계로 약 11시~12시.
시험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아마도 9시부터 가능할듯 한데요.)
=>현 이곳 분위기에 완전히 상반돼는 무참한 발언(혹은 망언)
메이플 홈페이지가 완전히...왠지 붐베를 예상케 하는듯 =ㅁ=.
모방티가 여기저기 확확 나고, 유아틱함이 몇배 더해졌다는것.
그리고 정말 용서할수 없을 유저들의 존귀한 게시글이 싸그리 삭제됐다는데 심히 아쉽습니다.
아무튼..기운들 내시고, 이곳과 이렇게 변해버린 메이플이 잠잠해질때 돌아오겠습니다. 시험기간이 얼마 안남았군요
다들 힘내십쇼!
추신: 제가 아는 명필가 분들이 많이 힘들어보여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추신투: 왠지..개념탑제가 미완된듯한 이 분위기에 맞지않는 말들. 아무리 제가올린 글이라지만 욕먹는다면 욕먹어도 싸네요..제딴엔 힘내시라고 쓴글인데 왠지..
꽤나 이기적인
어딘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로군요
hir법사da 2007.09.16
참네...... 괜히 소설계에서 키안해달라고 일어나니까 아예 키안계를 없애버린건가...... 적응해야지 뭐......
폐병걸린년 2007.09.15
킥. 미친게야ㅋㅋㅋㅋ 아나.. 왠지 억울하네. 키안 없앤것도단순히 개입하기 귀찮아진 운영자의 방침이겠지.
씬동e 2007.09.15
마자여....전펜아트인인데.......ㅜㅜㅜㅜ 뭐가어찌된건지참흐어 ㅜ.ㅜ 슬퍼여 왜이러케된거져
은령안 2007.09.15
아하하. 늦은시각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리플, 정말 달게받습니다ㅜㅜ 힘내세요..메이플 운영자들 부화기에 이어 또다시 대실망을 안겨주는군요 한보따리로 고맙게도x10
qosltld 2007.09.15
령안님 ㅠㅠ 시험 공부 열시미 하세요.. 글구 소설들 다 날라간거 진짜.. 흑ㅎ.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