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키안도전],왕따`1`
`재생을눌러주세요`
왕따[#1]
`발표라도해서,친구를얻자`
`번쩍 -`
"오오, 지민이가 왠일로 발표를 하는구나? 자, `지민이` 해보렴,"
`네에 -, 크흠. 지금 글쓴이가 주장하고있는것은…‥
이며, ‥‥입니다. 흐흠, 하하핫`
"왠일로 발표하더니, 준비를 해온거니? 잘했어 지민,"
`흐^_^`
‘왠일로기분이좋았다.이런기분, 처음인걸?’
-
"야김지민, 넌 전따주제에 너무 나대는거 아니냐?"
`솔직히, 내가 전따같은 얼굴은 ....아니잖아?`
"와, 이년.웃긴다"
"넌싹쑤라는걸 어디다 말아처먹었니?"
`난니네들한테, 욕들을 짓 안했거든. 사람은 누구나 다 단점장점 있는거고.`
"근데유일하게 단점많은 애가 왕따 당하지? 근데 그게 너라고,"
`.............근데내가전따라고한다면,`
"한다면이 아니라, 전따,맞는말이거든?"
`말좀끼어들지마, 니넨 단점이란 것두 없냐?`
"너자꾸. 강아지같은 얼굴들이댈래?"
"오늘은운이안좋은가보다. 니얼굴봐서~."
`너그따위로살지마.`
"너나좀잘살아라."
`제발.그만하면안돼냐?`
"내가, 니가왜 왕따아니 전따까지 됬는지설명해주리?"
`응`
"쇼크먹지말고들어라.이년아,"
`난익숙하거든, 욕먹고‥,버림받고,멍청하다는거.....`
"뭐,그렇다면야."
"후우 - 넌, 이쁜척,잘난척 온갖질 다하거든?"
`그게, ...........그거하나뿐이야?`
`솔직히.`
"솔직히? 그년의 솔직히좀 작작해라."
"넌솔직솔직, 솔직의 한계가 어디까진데?"
`넌버릇이란 것도 없냐?`
"그러는 넌 없겠냐? 그걸말이라고 하냐?"
`제발그만해. 나벌써상처도받을만큼 지나치게받았어`
"지나치게 받았으면 고칠줄 알아야할거 아니냐?"
`나도 고칠줄도 모르는게 병 .신같아서 내자신이 싫거든?...`
"싫은데 왜사냐?"
`.......그럼죽을까?`
"병. 신"
`나도내가싫거든.`
"전따주제에 할말다하네?"
"자살그딴거, 생각하지말고,고치기나연습해"
`고치기가연습을해도 안되니까 이딴말이나오지`
"죽어라.차라리"
`죽어?....진짜? 죽길원하냐?`
"죽든가, 그럼?"
`내가죽으면, 넌행복할것 같아서?`
"니같이,전따주제에,나대는애없어지니까,나야좋겠지"
`.....내가죽어줄께,그럼`
"누가말린대냐?"
`후아?`
"죽어버려."
숭숭햐
2007.05.20
무서워?ㅋㅋ...
숭숭햐
2007.05.17
헉딸기님감사히히힝! 토아사랑해후훗!!
z딸기공주v
2007.05.17
.... 우리반에저런애있으면 내가잘해줄텐데 저런애만드는새기 내가조패줄텐데흑흑<?
숭숭햐
2007.05.17
감사감사히ㅣ히!
뚱띠Cc
2007.05.17
재밋내요~ 스토리도기대가되구! 짱박고갈께요~수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