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랑이에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이번사건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글쓰기는 아닌것 같아서 쉬는중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오늘 새로만든 그림체 평가해달라고 할려 했는데...

카유게시판은 겁나 암울한 이야기만 하고있고 웨일님은 반모하지말자하고 첸님은 뭔지몰라도 빡쳐서 열폭하고 검브님은 다 자기잘못이라하고 검브님은 잘못없어요.

암튼 사람 짜증나게 하내요 사실 기말얼마 안남았는데도 내가 카유에다가 카툰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올려보려 했는데 그전에 타블그림 올리려고 왔는데 개판이네요

일단 그림부터 올릴게요

미방입니다.

됬고 쓴소리좀 할게요.

기분나쁘실수 있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적당히하세요 반모?? 그래요 네티켓예절상으로는 못하는거맞아요 하지만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뭘그렇게 꼬치꼬치 따지고 들어요??
네티켓예절? 평상시에 잘 지키기는 하시는지?? 반모하나가지고 그렇게 문제잡지마요.

그리고 첸님은 제가 무슨상황인지 몰라요 그랫님도 떠나고 일단 기분좋지 않은일이 있었던것만은 확실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브님 검브님은 잘못없어요. 검브님은 그저 관계를 친밀히 하려고 한거니 잘못없습니다. 너무 자기탓만 하지마세요.

그리고 저 사실상 카툰 만들고 바로 복귀하려했는데 마음이 변했습니다.

카유 접고싶어요 이런식으로 계속 나온다면

거짓말이냐고 하는분들도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접고 싶습니다.

처음에 제가 왔을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버리한 카유초짜였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근데 추댓을 항상달아주는 얌이만나고 하나도 만나고 좋은카유분들만나서 기분 좋았는데

이게 뭡니까...  하...  사실상 카유분들이 이렇게 좋았던기분이 싹 사라지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카유 들어올때면 쉼에도 불구하고 귀엽거나 멋지고 신기한 그림또는 카툰이 있어서 항상 추댓을 달아드리고 싶은마음이 엄청 났는데...

지금이게 뭐에요??? 오늘은 또 무슨글이 있을까... 하고 왔는데 와...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쓴소리한다해놓고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전 다시 가겠습니다. 제친구도 이렇게 카유가 뒤숭숭할때는 대신 활동해주고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메이플게임에서 만나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