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유운뭐시기님
다소 화가 나는군요.. 당신의 추잡한 어리석음과 핏내음.. 그리고 제가 , 헐.. 그 누구도 완성하지 못하 대업을 이룰 제가.. 일개 ** 으로밖에 통칭이 안되는 당신에게 업신여김을 받음을 제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니 말입니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곤두선 그 감정에 몸서리를 칠 것 같군요. 그러나 저는 당신들에게 짜증도 뭣도 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마치 너그러운 사육사가 무지하기 짝이 없음에도 매우 더러운 냄새가 코를 찌름에도 그 하찮은 피조물들을 사랑으로 감싸듯이 여러분에게 저의 자비로움을 널리 알리고 베풀 생각입니다. Oh, 저를 욕하지 말아요. 당신들은 그렇게 우유부단해서 자기 자신보다 어린 저에게 애완견.. 아니 가축 취급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들에겐 제가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 한 , 제 앞에서의 발언권 따윈 없을 것입니다
RedKillerJY 2012.01.17
저게...뭐죠 뭘더..... 저게 뭡니까 뭘더...
Evan스위트e 2012.01.13
ㅇㅂㅇ
누구는은엘프 2012.01.12
ㅇㅅㅇ...할말이없네..쩝
TraGy 2012.01.12
ㅇ_ㅇ
핫쵸코000 2012.01.12
ㅡㅅㅡ
어둠애대장 2012.01.12
ㅇㅅㅇ
zl존s프 2012.01.12
ㅋㅋㅋㅋㅋㅋㅋㅋ말빨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