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허접함을 살려보았습니다... T_T

약3년반정도만의 웹툰이라좀 꼬질꼬질할것입니다만ㅠ

제가올해새로만들게된 Shuttle은 실제의 빵셔틀의

일상생활입니다.

*빵셔틀 : 인터넷언어의한종류로,

간략하게말하면 빵을사오거나 심부름을 하는 왕따를 가르킵니다.

보시다시피1화에는 전학생만있는것이지 셔틀이아직없습니다.

아직출연자를못구했다는뜻이겠죠?

그리고셔틀에게명령을하는 짱도있어야하구말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하하하하하....-_-;

저희 Shuttle은 매주 짝수요일입니다.

[화,목,토]

아니면 특집으로나가는 1일간격으로 나가기도합니다.

1편마다 추천수5 , 댓글3이상일경우말입니다...

후후훗...

그러면 장편이되겠죠?

지금시간이...12시9분이군요;;

그러므로...

출연진을구합니다.

셔틀 : 나중의 반전을 기대하세요. [캐시필수!] (성형,머리라두;;)

3반 짱 : 알다시피 3반을 이끄는 짱이라고알아두세요;; [캐시필수!]

전학생을 짝사랑하는 여자아이 : 알다시피ㅎ [여성분만여;;]

셔틀을 보호(?)해주는 비밀요원 : 좀 포스있으신분들 제가 수정시켜서 합니다.

그럼잘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