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카이저 유저들이 비명을 지르는 이유
오한별 통칭 벼루의 잔 재물
보스킬러로 내놓았지만 그때 당시 말뚝들만 하면 잡는 보스들 뿐이였고 그때 당시 최강은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구하던 매그너스 뿐이였다
매그너스만 안 잡으면 보스는 최강이라고 언급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맥스데미지가 나올 때는 999,999 디렉터가 바뀌면서 맥스 데미지 5천만으로 증가와 함께 류드 등장 류드의 등장으로 카이저는 흥행을 하였고 이때부터 초고자본 타이틀을 얻었다
카이저가 다른 옵션 다 포기하고 류드를 선택한 이유가 단지 '공격 횟수 1회 증가'라는 것이 너무나도 강했기 때문에 쓰고 윙비트에 공격 횟수가 증가하고 윙비트가 무제한이라는 거 함께 한 쌍이 되었다
훗날 류드 너프 윙비트 개수 2로 감소 한 탓에도 절반만큼은 류듀를 선호했다. 허나 이건 밸런스 때문에 너프 한건 알긴 아는데 화가나는 건 그 다음이다
카이저가 절망하고 많은 이들이 하소연 한 이유가 바로 메이플 5차 패치다
맥스 데미지가 100억으로 증가하고 새로운 스킬이 등장한건 괜찮은 선택 이였고 게임이 돈을 벌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고 그때 서든 2가 망한 시기 얻기 때문에 5차를 내놓아서 어떻게 해서든 돈을 복구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 여기 까지는 좋다 이거다
맥스 데미지가 증가함에 따라 윙비트 제한은 풀어 줘야 했고 류드를 상향과 함께 보공을 넣어 줘야 했다
윙비트 제한이 아닌 일단 % 데미지 문제 이다
200% 로 40번 공격, 하이 퍼까지 올 마스터 하면 80 이다 2개를 날리면 최소 160 이다
200%……. 3차지만 3차 치고는 높은 것이다 최종적으로 220% 될 수 있다
허나 200%는 5천만 맥뎀 시절 5천만 까지 어떻게는 높일 수는 있지만 지금은 100억 맥뎀이다 차라리 소스 지금 그대로 3차로 변경 시키고 윙비트를 4차로 올려 % 데미지를 올려 줘야 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했다 소드 스트라이크 4차이지만 300%로 5번이라는 극악 무도한 스킬로 사냥 원킬을 내야 한다.
코어 까지 하면 600%로 5번 그러나 공격 속도, 딜레이, 점프 샷 이렇게 3박자가 안 맞으니 카이저 유저들은 한숨박에 안나온 것이다
그래도 변신을 60초에서 90초로 롤백을 했으면 답답한 심정 까지는 안 나왔을 것이며 피격판정, 5차 조상 칼퇴근, 5차 윌 오브 소드 스트라이크 시간, 커맨드, 변신 공격 속도 아직까지 고치지 못한 버그 등
5차는 버그를 수정하지 못하고 1년 뒤에야 겨우겨우 수정하지만 세계수 같은데에는 아직까지도 칼퇴근을 하시고
피격판정 벨룸이 나올 때부터 언급하였지만 들어 주지도 않고날개 꼬리 2012년부터 언급 하였지만 5년이 지나서야 '?? : 꼬리는 자르면 잔인하다' 해놓고 갑작스럽게 내놓으니 답답한 심정과 함께
디렉터에 문제점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