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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밸런스] 메이플 스토리가 부활하는 지름길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최다니엘11

본 유저수302

작성 시간2015.06.24

예전에 인기 엄청 났죠. 개나 소나 시도 때도 없이 캐시 충전하고

파티 퀘스트 서로 들어가려고 별 개고생을 다 한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아마 절정의 순간을 맞이한 이후 평정심과

초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겸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바라본다면 캐릭터 밸런스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상한 직업들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더 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정 직업군에 유저들이 쏠리는 현상을 막아야 합니다.

그 원인은 분명이 있기 때문에, 관계자 분들은 해당 요소를 하향시켜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균형의 유지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전처럼 다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충분히 있기에,

갖추어진 잠재력을 진정으로 발휘하여 장기적으로 영업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하시길.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최다니엘11 Lv. 112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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