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밸런스] 데몬슬레이어, 블루블러드 문제점.
블루블러드 효과는 60초간 모든 공격마다 90%의 추가타가 발생. 이렇게되면 블루블러드를 사용하지 않았을때와 사용했을때 1.9배나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이 블루블러드를 사용해도 중하위~하위권에 위치합니다. 그렇다면 블루블러드를 사용하지 않았을때는 90%나 데미지가 총 데미지가 떨어지는데
이경우 하위~최하위 권에 위치하게됩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1.블루블러드에 기본 지속 효과를 추가 한다면,블루블러드를 사용하지 않았을때도 그나마 나은 데미지를 넣을수 있을것이고 사용했을때도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할수있을것입니다, 혹은 미사용시에만 적용되는 효과를 넣어 격차를 줄이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2.블루블러드의 지속시간을 늘리거나 쿨타임을 감소시킨다면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블루블러드의 성능을 대폭 하향후 캐논슈터의 '벅샷' 처럼 상시화를 시켜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족한 의견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